"키워드 : 시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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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은 일제강점기 「고색찬연」·「나려기완」·「석굴암 관음상」 등을 그린 서화가이자 시사만화가·삽화가·교육자이다. 1898년 전환국에 입학하여 분석학을 배웠다. 1901년 안중식의 문하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후 다양한 단체의 계몽운동가들과 교유하면서 시사만화, 교과서의 삽화, 신소설 삽화 등을 그렸다. 산수·인물·영모·기명절지 등 전통 회화에서도 다양한 화목의 작품을 남겼다. 이도영은 서화가로서의 지평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근대적인 미술교육과 전람회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미술가이다.
이도영 (李道榮)
이도영은 일제강점기 「고색찬연」·「나려기완」·「석굴암 관음상」 등을 그린 서화가이자 시사만화가·삽화가·교육자이다. 1898년 전환국에 입학하여 분석학을 배웠다. 1901년 안중식의 문하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후 다양한 단체의 계몽운동가들과 교유하면서 시사만화, 교과서의 삽화, 신소설 삽화 등을 그렸다. 산수·인물·영모·기명절지 등 전통 회화에서도 다양한 화목의 작품을 남겼다. 이도영은 서화가로서의 지평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근대적인 미술교육과 전람회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미술가이다.
안의섭(安義燮)이 그린 시사만화.
두꺼비
안의섭(安義燮)이 그린 시사만화.
『만화행진』은 1948년 9월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태로 창간된 한국 최초의 주간만화 전문지이다. 만화가 김용환과 수필가 김소운의 주도로 창간되었으나 이승만 정권을 비판한 내용이 문제가 되어 제2호로 폐간되는 필화사건을 겪었다.
만화행진 (漫畵行進)
『만화행진』은 1948년 9월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태로 창간된 한국 최초의 주간만화 전문지이다. 만화가 김용환과 수필가 김소운의 주도로 창간되었으나 이승만 정권을 비판한 내용이 문제가 되어 제2호로 폐간되는 필화사건을 겪었다.
『만화뉴스』는 1949년 3월 주간지로 창간되어 한국전쟁 전까지 1년여간 발행된 시사만화잡지이다. 주간신문 형태였으며 김용환이 창간을 주도했다. 김성환, 신동헌, 김의헌 등의 만화가가 『만화뉴스』 지면에서 활동했다. 발행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일부 필진이 이탈하여 『만화신문』을 창간하면서 발행 부수가 감소하였고,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잡지 발행이 중단되었다.
만화뉴스 (漫畵news)
『만화뉴스』는 1949년 3월 주간지로 창간되어 한국전쟁 전까지 1년여간 발행된 시사만화잡지이다. 주간신문 형태였으며 김용환이 창간을 주도했다. 김성환, 신동헌, 김의헌 등의 만화가가 『만화뉴스』 지면에서 활동했다. 발행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일부 필진이 이탈하여 『만화신문』을 창간하면서 발행 부수가 감소하였고,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잡지 발행이 중단되었다.
『만화춘추』는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이다. 창간호는 4×6배판 크기에 40쪽 분량으로 임순묵이 발행했고 여러 만화가가 작품을 게재했다.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는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일반대중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중심의 잡지를 지향했다.
만화춘추 (漫畵春秋)
『만화춘추』는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이다. 창간호는 4×6배판 크기에 40쪽 분량으로 임순묵이 발행했고 여러 만화가가 작품을 게재했다.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는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일반대중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중심의 잡지를 지향했다.
네칸만화는 네 개의 칸으로 구성된 만화의 한 장르이다. 보통 ‘기승전결’로 이루어진다. 네칸만화라는 용어 대신 흔히 만평, 시사만화, 시사만평, 코믹스라고 일컫는다. 네칸 만화는 주로 신문, 잡지 등에 연재되면서 시사풍자나 세태 풍자, 일상의 유머를 소재로 촌철살인의 유머와 해학을 보여준다. 코주부, 고바우 영감, 왈순아지매 등 대표적인 캐릭터들은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내고 공감을 이루면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네칸만화 (四間漫畵)
네칸만화는 네 개의 칸으로 구성된 만화의 한 장르이다. 보통 ‘기승전결’로 이루어진다. 네칸만화라는 용어 대신 흔히 만평, 시사만화, 시사만평, 코믹스라고 일컫는다. 네칸 만화는 주로 신문, 잡지 등에 연재되면서 시사풍자나 세태 풍자, 일상의 유머를 소재로 촌철살인의 유머와 해학을 보여준다. 코주부, 고바우 영감, 왈순아지매 등 대표적인 캐릭터들은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내고 공감을 이루면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만평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시사적인 문제나 세태 혹은 인물 풍자를 목적으로 그린 만화이다. 주로 신문지면에 게재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흔히 ‘시사만평’, ‘신문만화’, ‘시사만화’로도 일컬어져 왔다. 경우에 따라 칸을 분할하거나 여러 칸으로 연출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한 칸 만화가 만평의 주된 형식이다.
만평 (漫評)
만평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시사적인 문제나 세태 혹은 인물 풍자를 목적으로 그린 만화이다. 주로 신문지면에 게재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흔히 ‘시사만평’, ‘신문만화’, ‘시사만화’로도 일컬어져 왔다. 경우에 따라 칸을 분할하거나 여러 칸으로 연출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한 칸 만화가 만평의 주된 형식이다.
윤영옥은 4칸 시사만화 「까투리여사」를 그리다 필화사건에 휘말린 만화가이다. 건국대학교 진학 후에 본격적으로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960년 단행본 『배뚱이와 마른 꽁이』를 출간하였다. 1961년부터 7년 동안 「엉털즈」를 『소설계』에 연재하였고, 1965년부터 만평 「메뚜기」를 『전남매일신문』에 연재하면서 시사만화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1967년부터 『서울신문』에 대표작 「까투리여사」 연재를 시작하여 1994년까지 총 6,773회를 연재하였다. 한국 신문 만화를 집대성한 『한국신문만화사 1909-1995』도 출간하였다.
윤영옥 (尹暎玉)
윤영옥은 4칸 시사만화 「까투리여사」를 그리다 필화사건에 휘말린 만화가이다. 건국대학교 진학 후에 본격적으로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960년 단행본 『배뚱이와 마른 꽁이』를 출간하였다. 1961년부터 7년 동안 「엉털즈」를 『소설계』에 연재하였고, 1965년부터 만평 「메뚜기」를 『전남매일신문』에 연재하면서 시사만화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1967년부터 『서울신문』에 대표작 「까투리여사」 연재를 시작하여 1994년까지 총 6,773회를 연재하였다. 한국 신문 만화를 집대성한 『한국신문만화사 1909-1995』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