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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판화가 최지원을 추모하여 평양 지역의 작가들이 만든 단체.
주호회 (珠壺會)
1940년 판화가 최지원을 추모하여 평양 지역의 작가들이 만든 단체.
「걸인과 꽃」은 최지원이 1939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종이에 목판화로, 크기는 세로 62.5㎝, 가로 47.5㎝이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조선인으로는 목판화로 처음 입선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꽃을 든 걸인이 항아리를 이고 지나가는 소녀를 바라보는 장면을 음각과 양각의 교차로 공간을 분할하고 굵은 선의 강약을 살려 대담하게 표현하였다. 「걸인과 꽃」은 공적 공간에 전시되는 감상의 대상이자 개인의 내적 표현언어로서의 판화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최지원의 판화작업은 이후 주호회 작가들을 통해 한국 현대판화로 이어졌다.
걸인과 꽃 (乞人과 꽃)
「걸인과 꽃」은 최지원이 1939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종이에 목판화로, 크기는 세로 62.5㎝, 가로 47.5㎝이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조선인으로는 목판화로 처음 입선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꽃을 든 걸인이 항아리를 이고 지나가는 소녀를 바라보는 장면을 음각과 양각의 교차로 공간을 분할하고 굵은 선의 강약을 살려 대담하게 표현하였다. 「걸인과 꽃」은 공적 공간에 전시되는 감상의 대상이자 개인의 내적 표현언어로서의 판화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최지원의 판화작업은 이후 주호회 작가들을 통해 한국 현대판화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