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우주론"
검색결과 총 7건
우주의 모양을 국자 또는 숟가락에 비유한 조선시대의 우주론.
사도설 (柶圖設)
우주의 모양을 국자 또는 숟가락에 비유한 조선시대의 우주론.
해·달·지구가 하늘에 떠있으며 지구도 달처럼 회전한다는 조선시대의 우주론. 삼환설.
삼대환공부설 (三大丸空浮說)
해·달·지구가 하늘에 떠있으며 지구도 달처럼 회전한다는 조선시대의 우주론. 삼환설.
천성과 천명을 합해 설명하는 유교이론.
성명 (性命)
천성과 천명을 합해 설명하는 유교이론.
육면세계설은 조선 후기 호서 지역의 노론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우주에 대한 학설이다. 서양 지구설의 대척지 학설에 영향을 받아 땅이 6면체 모양이며 그 6면 모두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상하(權尙夏)의 문인 신유(申愈)가 주창한 뒤 동료 문인들 사이에 퍼졌으며, 이간(李柬), 한원진(韓元震) 등 그에 비판적인 문인들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천지의 모양에 대한 주희(朱熹)의 정론(定論)이 무엇인지 둘러싸고 진행되었다.
육면세계설 (六面世界說)
육면세계설은 조선 후기 호서 지역의 노론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우주에 대한 학설이다. 서양 지구설의 대척지 학설에 영향을 받아 땅이 6면체 모양이며 그 6면 모두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상하(權尙夏)의 문인 신유(申愈)가 주창한 뒤 동료 문인들 사이에 퍼졌으며, 이간(李柬), 한원진(韓元震) 등 그에 비판적인 문인들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천지의 모양에 대한 주희(朱熹)의 정론(定論)이 무엇인지 둘러싸고 진행되었다.
다세계설은 조선 후기 홍대용이 인간의 세계와 같은 다른 세계가 우주에 수없이 존재할 수 있다고 『의산문답』에서 주장한 우주론이다. 홍대용에 의하면 우주는 무한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이 세계 밖에 또 다른 세계가 얼마나 존재할지 모른다고 주장하였다.
다세계설(다우주설) (多世界說(多宇宙說))
다세계설은 조선 후기 홍대용이 인간의 세계와 같은 다른 세계가 우주에 수없이 존재할 수 있다고 『의산문답』에서 주장한 우주론이다. 홍대용에 의하면 우주는 무한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이 세계 밖에 또 다른 세계가 얼마나 존재할지 모른다고 주장하였다.
우주설은 1631년(인조 9) 장현광이 저술한 우주의 생성과 변화, 소멸에 대한 우주론 저서이다. 장현광이 우주의 생성과 변화, 그리고 소멸에 대한 철학적 논증을 성리설에 입각해 풀어낸 우주론 논의를 담았다. 중국 송대의 소옹이 구축한 상수학적 우주론에 기반을 두면서도 장재의 기론적 우주론 논의를 겸비해, 독자적이고 정합적인 우주론 논의를 펼쳤다. 특히 무한 우주와 다우주에 대한 논의는 송대 중국 성리학자들의 우주론 논의를 벗어나는 독창적 사색으로 훗날 홍대용의 우주론으로 계승되었다.
우주설 (宇宙說)
우주설은 1631년(인조 9) 장현광이 저술한 우주의 생성과 변화, 소멸에 대한 우주론 저서이다. 장현광이 우주의 생성과 변화, 그리고 소멸에 대한 철학적 논증을 성리설에 입각해 풀어낸 우주론 논의를 담았다. 중국 송대의 소옹이 구축한 상수학적 우주론에 기반을 두면서도 장재의 기론적 우주론 논의를 겸비해, 독자적이고 정합적인 우주론 논의를 펼쳤다. 특히 무한 우주와 다우주에 대한 논의는 송대 중국 성리학자들의 우주론 논의를 벗어나는 독창적 사색으로 훗날 홍대용의 우주론으로 계승되었다.
원회운세설은 우주가 12만 9,600년의 주기로 개벽(開闢)과 만물(萬物)의 종말을 거듭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북송 시대의 유학자 소옹(邵雍, 1011~1077)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 실려 있다. 북송대 이래 성리학을 수용하여 학문의 근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우주론적 사유와 상수학적 논의를 수행할 때에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원회운세설 (元會運世說)
원회운세설은 우주가 12만 9,600년의 주기로 개벽(開闢)과 만물(萬物)의 종말을 거듭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북송 시대의 유학자 소옹(邵雍, 1011~1077)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 실려 있다. 북송대 이래 성리학을 수용하여 학문의 근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우주론적 사유와 상수학적 논의를 수행할 때에 중요하게 취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