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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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李英一)이 1928년에 그린 작품.
시골소녀 (시골少女)
이영일(李英一)이 1928년에 그린 작품.
「공작도」는 1931년 근대기 여성 작가 정찬영이 공작을 그린 수묵채색화이다. 정찬영은 경성여자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채색화로 명성을 얻은 이영일을 사사했다. 이 작품은 1931년 서화협회전람회에 출품된 작품이다. 소나무와 공작 한 쌍을 복고적이고도 화려한 색감으로 묘사되어 있다. 소나무는 화면의 왼쪽 하단에서 오른쪽 상단으로 줄기가 뻗어있다. 공작은 긴 꼬리깃을 반대편으로 드리워 교차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화면 왼쪽 하단에 ‘찬영’의 낙관이 있다. 「공작도」는 근대기 채색화조화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공작도 (孔雀圖)
「공작도」는 1931년 근대기 여성 작가 정찬영이 공작을 그린 수묵채색화이다. 정찬영은 경성여자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채색화로 명성을 얻은 이영일을 사사했다. 이 작품은 1931년 서화협회전람회에 출품된 작품이다. 소나무와 공작 한 쌍을 복고적이고도 화려한 색감으로 묘사되어 있다. 소나무는 화면의 왼쪽 하단에서 오른쪽 상단으로 줄기가 뻗어있다. 공작은 긴 꼬리깃을 반대편으로 드리워 교차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화면 왼쪽 하단에 ‘찬영’의 낙관이 있다. 「공작도」는 근대기 채색화조화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정찬영은 일제강점기 「모란」, 「여광」, 「소녀」 등을 그린 동양화가이다. 경성여자미술학교와 이영일의 아틀리에에서 채색화를 배웠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지반(또는 수련)」(1929)과 「설중백로」(1930)로 연속 입선했다. 1930년대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활약하여 동양화부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로 성장했다. 정밀한 관찰과 사생을 바탕으로 백로, 공작, 꿩, 칠면조 등 조류나 모란, 연꽃 등의 꽃과 인물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았다. 해방 후 가정 경영과 채색화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같은 개인적·사회적 여건이 맞물려 작품 제작을 중단했다.
정찬영 (鄭燦英)
정찬영은 일제강점기 「모란」, 「여광」, 「소녀」 등을 그린 동양화가이다. 경성여자미술학교와 이영일의 아틀리에에서 채색화를 배웠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지반(또는 수련)」(1929)과 「설중백로」(1930)로 연속 입선했다. 1930년대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활약하여 동양화부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로 성장했다. 정밀한 관찰과 사생을 바탕으로 백로, 공작, 꿩, 칠면조 등 조류나 모란, 연꽃 등의 꽃과 인물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았다. 해방 후 가정 경영과 채색화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같은 개인적·사회적 여건이 맞물려 작품 제작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