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인신_공희"
검색결과 총 6건
「두꺼비의 보은」은 두꺼비가 은혜를 갚기 위하여 지네에게 죽게 된 소녀를 살리고 대신 죽는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동물보은담에 속하며 처녀를 제사 지내서 평안을 바라는 인신공희 화소가 포함되어 있다. 「두꺼비의 보은」에서 두꺼비는 신이한 존재이면서도 인간을 돕는 의리 있는 동물로 그려진다. 자신을 키워 준 소녀를 위하여 죽음으로 보은하는 두꺼비를 본받아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주제를 제시한다.
두꺼비의 보은 (두꺼비의 報恩)
「두꺼비의 보은」은 두꺼비가 은혜를 갚기 위하여 지네에게 죽게 된 소녀를 살리고 대신 죽는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동물보은담에 속하며 처녀를 제사 지내서 평안을 바라는 인신공희 화소가 포함되어 있다. 「두꺼비의 보은」에서 두꺼비는 신이한 존재이면서도 인간을 돕는 의리 있는 동물로 그려진다. 자신을 키워 준 소녀를 위하여 죽음으로 보은하는 두꺼비를 본받아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주제를 제시한다.
「부용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여주인공 부용의 효행담과 출세담을 다룬 윤리소설이다. 효를 위해 제 몸을 파는 것, 제물로 물에 빠졌다 살아나는 것, 황후(왕비)가 되는 것 등 「심청전」과 서사적으로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는 동시에, 적강 화소가 나타나지 않고 천상이나 용궁 등과 같은 비현실적 공간이 제거된 점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런 점에서 「부용전」이 「심청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현실성이 강조된 쪽으로 변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부용전 (芙蓉傳)
「부용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여주인공 부용의 효행담과 출세담을 다룬 윤리소설이다. 효를 위해 제 몸을 파는 것, 제물로 물에 빠졌다 살아나는 것, 황후(왕비)가 되는 것 등 「심청전」과 서사적으로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는 동시에, 적강 화소가 나타나지 않고 천상이나 용궁 등과 같은 비현실적 공간이 제거된 점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런 점에서 「부용전」이 「심청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현실성이 강조된 쪽으로 변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남이 장군 설화」는 조선 전기의 무신 남이에 관한 설화이다. 비범한 능력을 갖췄으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명장 남이에 관한 인물전설이 문헌과 구비로 전승되고 있으며, 출생-혼인-입공-죽음의 단계를 보여 준다. 그의 죽음을 영웅의 억울한 죽음으로 해석한 민간에서는 남이 장군을 신으로 좌정시켜 그에 대한 당제를 지내기도 한다.
남이 장군 설화 (南怡 將軍 說話)
「남이 장군 설화」는 조선 전기의 무신 남이에 관한 설화이다. 비범한 능력을 갖췄으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명장 남이에 관한 인물전설이 문헌과 구비로 전승되고 있으며, 출생-혼인-입공-죽음의 단계를 보여 준다. 그의 죽음을 영웅의 억울한 죽음으로 해석한 민간에서는 남이 장군을 신으로 좌정시켜 그에 대한 당제를 지내기도 한다.
「심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판소리로 불렸던 작품이며, 중세 윤리로서 효 실천의 당위성과 그 현실적 어려움을 모두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230여 종의 다양한 텍스트가 존재하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설이다.
심청전 (沈淸傳)
「심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판소리로 불렸던 작품이며, 중세 윤리로서 효 실천의 당위성과 그 현실적 어려움을 모두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230여 종의 다양한 텍스트가 존재하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설이다.
인신공희설화는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내용의 설화이다. 이 설화는 사신(蛇神) 퇴치형, 두꺼비 보은형, 해양형, 축조형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인신공희설화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악습이 사라지게 된 유래를 전하는 내용이 많은데, 인신공희의 습속이 있었음을 알려 주고 인간의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악습이 부정되고 사라져간 흔적을 반영하고 있다.
인신공희설화 (人身供犧說話)
인신공희설화는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내용의 설화이다. 이 설화는 사신(蛇神) 퇴치형, 두꺼비 보은형, 해양형, 축조형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인신공희설화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악습이 사라지게 된 유래를 전하는 내용이 많은데, 인신공희의 습속이 있었음을 알려 주고 인간의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악습이 부정되고 사라져간 흔적을 반영하고 있다.
「인주설화(人柱說話)」는 토목이나 건축 공사 과정에서 반복된 실패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희생양으로 바치고 결국 성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예부터 성 쌓기·둑 쌓기·다리 놓기 등 대규모 토목 공사나 궁궐을 짓는 등의 건축 일은 사람의 힘만으로 할 수 없는 일로 여겨졌다. 이 때문에 살아 있는 생명, 그 중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의 생명을 희생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고,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승되기에 이른 것이다. 희생으로 선택되는 사람은 대체로 어린아이나 여성 등이었다.
인주설화 (人柱說話)
「인주설화(人柱說話)」는 토목이나 건축 공사 과정에서 반복된 실패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희생양으로 바치고 결국 성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예부터 성 쌓기·둑 쌓기·다리 놓기 등 대규모 토목 공사나 궁궐을 짓는 등의 건축 일은 사람의 힘만으로 할 수 없는 일로 여겨졌다. 이 때문에 살아 있는 생명, 그 중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의 생명을 희생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고,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승되기에 이른 것이다. 희생으로 선택되는 사람은 대체로 어린아이나 여성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