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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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는 고려 말 조선 초에 사용된 지폐이다. 고려 말인 1390년(공양왕 3)에 도평의사사의 건의로 제작된 저화는 나라의 혼란으로 인해 곧 폐기되고 실제 유통되지는 못하였다. 조선 왕조에 들어선 1401년(태종 1)에 저화를 법화로 유통할 것을 결정하였고, 이를 담당할 사섬서(司贍署)를 설치하여 저화의 인조와 유통을 담당하게 하였다. 하지만 저화 유통은 많은 반발에 부딪혔고, 사용과 중지를 반복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지 못하였다.
저화 (楮貨)
저화는 고려 말 조선 초에 사용된 지폐이다. 고려 말인 1390년(공양왕 3)에 도평의사사의 건의로 제작된 저화는 나라의 혼란으로 인해 곧 폐기되고 실제 유통되지는 못하였다. 조선 왕조에 들어선 1401년(태종 1)에 저화를 법화로 유통할 것을 결정하였고, 이를 담당할 사섬서(司贍署)를 설치하여 저화의 인조와 유통을 담당하게 하였다. 하지만 저화 유통은 많은 반발에 부딪혔고, 사용과 중지를 반복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지 못하였다.
자섬저화고는 고려 말기, 1391년(공양왕 3)에 설치되어 저화(楮貨)의 발행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1391년(공양왕 3) 7월에 도평의사사의 건의에 따라 설치되어 저화를 발행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1392년(공양왕 4) 4월 시중 심덕부(沈德符) 등이 건의하여 폐지되고, 인판(印板)은 소각되었으며, 이미 발행된 저화는 회수하여 다시 종이의 재료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자섬저화고 (資贍楮貨庫)
자섬저화고는 고려 말기, 1391년(공양왕 3)에 설치되어 저화(楮貨)의 발행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1391년(공양왕 3) 7월에 도평의사사의 건의에 따라 설치되어 저화를 발행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1392년(공양왕 4) 4월 시중 심덕부(沈德符) 등이 건의하여 폐지되고, 인판(印板)은 소각되었으며, 이미 발행된 저화는 회수하여 다시 종이의 재료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공랑(公廊)은 조선시대, 도성 안에 있던 시전 상인이 물품을 판매하던 공간이다. 공랑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었는데, 방 1개는 1평 남짓의 작은 크기였다. 조선의 중앙정부는 도성민들에게 공랑을 조성해 주고, 그 대가로 공랑세(公廊稅)라는 세금을 징수하였는데, 17세기부터는 공랑세를 더 이상 징수하지 않고 대신 시전 상인을 잡역에 동원하였다.
공랑 (公廊)
공랑(公廊)은 조선시대, 도성 안에 있던 시전 상인이 물품을 판매하던 공간이다. 공랑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었는데, 방 1개는 1평 남짓의 작은 크기였다. 조선의 중앙정부는 도성민들에게 공랑을 조성해 주고, 그 대가로 공랑세(公廊稅)라는 세금을 징수하였는데, 17세기부터는 공랑세를 더 이상 징수하지 않고 대신 시전 상인을 잡역에 동원하였다.
공상세(工商稅)는 조선시대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부과한 세금이다. 한성부의 장인과 상인에게 일인당 매달 부과되었고, 지방의 장인과 상인에게도 일정한 세금이 부과되었으며, 공설 행랑에 입점하였던 시전 상인들에게는 별도의 임대료도 부과되었다. 조선 후기 상공업의 민영화 추세에 따라 공상세는 유명무실해졌다.
공상세 (工商稅)
공상세(工商稅)는 조선시대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부과한 세금이다. 한성부의 장인과 상인에게 일인당 매달 부과되었고, 지방의 장인과 상인에게도 일정한 세금이 부과되었으며, 공설 행랑에 입점하였던 시전 상인들에게는 별도의 임대료도 부과되었다. 조선 후기 상공업의 민영화 추세에 따라 공상세는 유명무실해졌다.
보초(寶鈔)는 13~14세기에 원나라가 유통하여 고려에서 사용된 지폐이다. 원 태종에 의해서 처음 발행되었으며, 세조 쿠빌라이칸 때 본격적으로 유통되었다. 주요 지폐로는 중통보초(中統寶鈔), 지원보초(至元寶鈔) 등이 있다. 고려에도 유통이 되어 큰 영향을 미쳤다.
보초 (寶鈔)
보초(寶鈔)는 13~14세기에 원나라가 유통하여 고려에서 사용된 지폐이다. 원 태종에 의해서 처음 발행되었으며, 세조 쿠빌라이칸 때 본격적으로 유통되었다. 주요 지폐로는 중통보초(中統寶鈔), 지원보초(至元寶鈔) 등이 있다. 고려에도 유통이 되어 큰 영향을 미쳤다.
국폐(國幣)는 조선시대 조정에서 발행 및 공인한 화폐이다. 조선왕조는 건국 초부터 국폐를 발행하였는데 태종 대에는 저화(楮貨)를, 세종 대에는 동전을 발행하여 유통시켰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고려 후기 이래 통용돼 오던 마포(麻布)를 거래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조선의 국폐가 동전으로 전환되는 시기는 1678년(숙종 4) 상평통보(常平通寶)가 발행되면서부터이다. 숙종 대의 중앙 정부는 일본에서 수입한 다량의 구리로 상평통보를 발행하여 전국적으로 유통시켰다.
국폐 (國幣)
국폐(國幣)는 조선시대 조정에서 발행 및 공인한 화폐이다. 조선왕조는 건국 초부터 국폐를 발행하였는데 태종 대에는 저화(楮貨)를, 세종 대에는 동전을 발행하여 유통시켰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고려 후기 이래 통용돼 오던 마포(麻布)를 거래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조선의 국폐가 동전으로 전환되는 시기는 1678년(숙종 4) 상평통보(常平通寶)가 발행되면서부터이다. 숙종 대의 중앙 정부는 일본에서 수입한 다량의 구리로 상평통보를 발행하여 전국적으로 유통시켰다.
고려 후기 원간섭기 때 화폐를 관장하던 관서.
자섬사 (資贍司)
고려 후기 원간섭기 때 화폐를 관장하던 관서.
고려시대 물화(物貨)의 유통과 저화(楮貨)의 발행을 맡아보던 관청.
제용사 (濟用司)
고려시대 물화(物貨)의 유통과 저화(楮貨)의 발행을 맡아보던 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