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지장_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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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지장경 (地藏經)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지장본풀이」는 제주도 무속의 「시왕맞이굿」이나 「양궁숙임」 등의 제차에서 지장 아기씨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하는 서사무가이다. 친가와 시가 식구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지장 아기씨가 온갖 정성을 다해 굿을 마련하여 죽은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 후 죽어 새의 몸으로 환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일을 하고 죽은 지장 아기씨가 신격으로 모셔지기는커녕 굿에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새로 환생한다는 내용이 어떤 신화적 의미를 지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장본풀이 (地藏本풀이)
「지장본풀이」는 제주도 무속의 「시왕맞이굿」이나 「양궁숙임」 등의 제차에서 지장 아기씨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하는 서사무가이다. 친가와 시가 식구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지장 아기씨가 온갖 정성을 다해 굿을 마련하여 죽은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 후 죽어 새의 몸으로 환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일을 하고 죽은 지장 아기씨가 신격으로 모셔지기는커녕 굿에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새로 환생한다는 내용이 어떤 신화적 의미를 지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관음지장보살도」는 관음과 지장 두 보살을 한 쌍으로 조합하여 그린 불화이다. 중생에게 가장 친근한 두 보살을 함께 그려 현세와 내세를 구제해 주는 공덕을 배가하고자 했다. 중국에서 관음·지장보살도는 당나라 때부터 조성되었으나 원대 이후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불화 두 점과 조선시대에 조성된 선묘의 작품 두 점이 알려져 있다. 고려와 조선의 관음·지장보살도는 모두 두 보살을 입상으로 나란히 배치하여 도상에서 아미타삼존도의 협시보살 관음·지장상과 친연성을 강하게 보인다. 최근에는 고려 불화 한 점이 일본에서 새로 발견되었다.
관음지장보살도 (觀音地藏菩薩圖)
「관음지장보살도」는 관음과 지장 두 보살을 한 쌍으로 조합하여 그린 불화이다. 중생에게 가장 친근한 두 보살을 함께 그려 현세와 내세를 구제해 주는 공덕을 배가하고자 했다. 중국에서 관음·지장보살도는 당나라 때부터 조성되었으나 원대 이후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불화 두 점과 조선시대에 조성된 선묘의 작품 두 점이 알려져 있다. 고려와 조선의 관음·지장보살도는 모두 두 보살을 입상으로 나란히 배치하여 도상에서 아미타삼존도의 협시보살 관음·지장상과 친연성을 강하게 보인다. 최근에는 고려 불화 한 점이 일본에서 새로 발견되었다.
1474년 왕실 간행본으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대성암에 소장된 불교경전.
양산 대성암 소장 지장보살본원경 (梁山 大聖庵 所藏 地藏菩薩本願經)
1474년 왕실 간행본으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대성암에 소장된 불교경전.
북지장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한 지장 신앙 절이다. 원래 이름은 지장사였는데, 조선시대에 남지장사가 생기면서 북지장사로 불린 듯하다. 북지장사에는 통일신라 때 세워진 북지장사삼층석탑과 북지장사석조지장보살좌상이 있다. 이 밖에 문화유산으로 대구 북지장사 지장전과 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이 경내에 있다.
북지장사 (北地藏寺)
북지장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한 지장 신앙 절이다. 원래 이름은 지장사였는데, 조선시대에 남지장사가 생기면서 북지장사로 불린 듯하다. 북지장사에는 통일신라 때 세워진 북지장사삼층석탑과 북지장사석조지장보살좌상이 있다. 이 밖에 문화유산으로 대구 북지장사 지장전과 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이 경내에 있다.
옥천사 「시왕도」는 1744년 화승 효안 등이 그린 10폭 불화이다. 효안을 비롯한 13명의 화사들이 「지장보살도」와 함께 제작하였다. 1976년 2폭을 도난당했으나, 2016년에 제2초강대왕도가 환수되었다. 이 그림은 시왕의 뒤에 표현된 큰 등받이와 구름으로 상단의 재판 장면과 하단의 지옥 장면을 분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 중에서는 현전 최고작(最古作)이다.
옥천사 시왕도 (玉泉寺 十王圖)
옥천사 「시왕도」는 1744년 화승 효안 등이 그린 10폭 불화이다. 효안을 비롯한 13명의 화사들이 「지장보살도」와 함께 제작하였다. 1976년 2폭을 도난당했으나, 2016년에 제2초강대왕도가 환수되었다. 이 그림은 시왕의 뒤에 표현된 큰 등받이와 구름으로 상단의 재판 장면과 하단의 지옥 장면을 분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 중에서는 현전 최고작(最古作)이다.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453년(단종 1) 전라도 화암사에서 찍어낸 불교 지장신앙의 기본 경전이다. 이 불경은 불교 지장신앙(地藏信仰)의 기본 경전으로 당나라 때 실차난타(實叉難陀)가 한역(漢譯)한 것을 1453년 전라도 화암사(花巖寺)에서 목판에 새겨서 찍어냈다. 지장보살(地藏菩薩)이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내용과 의식을 담고 있는 것으로 상 · 중 · 하 3권을 1책으로 묶었다.
지장보살본원경 (地藏菩薩本願經)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453년(단종 1) 전라도 화암사에서 찍어낸 불교 지장신앙의 기본 경전이다. 이 불경은 불교 지장신앙(地藏信仰)의 기본 경전으로 당나라 때 실차난타(實叉難陀)가 한역(漢譯)한 것을 1453년 전라도 화암사(花巖寺)에서 목판에 새겨서 찍어냈다. 지장보살(地藏菩薩)이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내용과 의식을 담고 있는 것으로 상 · 중 · 하 3권을 1책으로 묶었다.
김해(金海) 묘련사(妙蓮寺)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558년(명종 13) 황해도 석두사에서 개판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지장보살이 갖가지 방편으로 일체중생을 교화하기로 서원하고, 악업으로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해탈하려는 큰 서원을 13품으로 설하였다. 이 불경은 1558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시주자들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가 양호하다. 경문 구절마다 불교 전통 방식의 차자 구결이 표기되어 있어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김해 묘련사 지장보살본원경 (金海 妙蓮寺 地藏菩薩本願經)
김해(金海) 묘련사(妙蓮寺)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558년(명종 13) 황해도 석두사에서 개판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지장보살이 갖가지 방편으로 일체중생을 교화하기로 서원하고, 악업으로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해탈하려는 큰 서원을 13품으로 설하였다. 이 불경은 1558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시주자들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가 양호하다. 경문 구절마다 불교 전통 방식의 차자 구결이 표기되어 있어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