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천문학"
검색결과 총 21건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종6품 관직.
천문학교수 (天文學敎授)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종6품 관직.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정9품 관직.
천문학훈도 (天文學訓導)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정9품 관직.
천문학은 조선시대 과학관서인 관상감(觀象監)의 세 가지 분과(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중 천문(天文)에 대한 관측과 역산(曆算)을 통한 역서(曆書) 편찬 업무를 담당한 분과이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는 천문학 분과의 삼력관(三曆官)들과 그들의 집합체인 삼력청(三曆廳)이 천문학 분과뿐만 아니라 관상감 전체의 운영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지휘하게 되었다.
천문학(관상감) (天文學(觀象監))
천문학은 조선시대 과학관서인 관상감(觀象監)의 세 가지 분과(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중 천문(天文)에 대한 관측과 역산(曆算)을 통한 역서(曆書) 편찬 업무를 담당한 분과이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는 천문학 분과의 삼력관(三曆官)들과 그들의 집합체인 삼력청(三曆廳)이 천문학 분과뿐만 아니라 관상감 전체의 운영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지휘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특수 전문지식을 연마시키기 위하여 설치한 관직.
이습관 (肄習官)
조선시대 특수 전문지식을 연마시키기 위하여 설치한 관직.
이가환은 영조~정조 대에 성균관 대사성, 승문원 정자, 예조정랑, 사간원 대사간,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남인 채제공에 의해 발탁되고, 정조로부터 학자로서 인정을 받아 대사간·대사성까지 올랐다. 하지만 천주교 신자라는 공격을 받고 신유박해 때에 심문을 받다가 죽었다.
이가환 (李家煥)
이가환은 영조~정조 대에 성균관 대사성, 승문원 정자, 예조정랑, 사간원 대사간,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남인 채제공에 의해 발탁되고, 정조로부터 학자로서 인정을 받아 대사간·대사성까지 올랐다. 하지만 천주교 신자라는 공격을 받고 신유박해 때에 심문을 받다가 죽었다.
조선시대 하급 관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시험이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와는 달리 과거제도 이외에도 모든 관원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자 했는데 취재가 바로 그것이다. 취재는 이조, 예조, 병조 등에서 시행되었다. 이조에서는 수령 · 지방 교관 · 역승 · 도승 지방 관리 취재, 음자제 취재, 서제 · 녹사 · 도류 · 서리 취재 등을 시행하였다. 예조에서는 전공이 있는 기술직을 담당할 사람을 취재하였는데, 이들은 해당 기술 아문의 체아직을 받았다. 병조에서도 능력이 탁월한 군인이나 군졸들을 취재로 선발하였다.
취재 (取才)
조선시대 하급 관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시험이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와는 달리 과거제도 이외에도 모든 관원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자 했는데 취재가 바로 그것이다. 취재는 이조, 예조, 병조 등에서 시행되었다. 이조에서는 수령 · 지방 교관 · 역승 · 도승 지방 관리 취재, 음자제 취재, 서제 · 녹사 · 도류 · 서리 취재 등을 시행하였다. 예조에서는 전공이 있는 기술직을 담당할 사람을 취재하였는데, 이들은 해당 기술 아문의 체아직을 받았다. 병조에서도 능력이 탁월한 군인이나 군졸들을 취재로 선발하였다.
분야설은 하늘에 관한 고대 중국인들의 독특한 관념이 반영된 천문학 이론이다. 하늘에 나타나는 다양한 천문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제시된 고대 중국 천문학의 독특한 설명 방식의 하나로서 하늘의 세계와 지상의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관념이 강하게 반영된 이론이다. 하늘을 세성(歲星), 곧 목성의 위치를 나타내는 차(次)에 따라 12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영역에 28수를 배당하고, 중국의 영토 역시 12개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하늘의 12개 영역과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분야설 (分野說)
분야설은 하늘에 관한 고대 중국인들의 독특한 관념이 반영된 천문학 이론이다. 하늘에 나타나는 다양한 천문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제시된 고대 중국 천문학의 독특한 설명 방식의 하나로서 하늘의 세계와 지상의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관념이 강하게 반영된 이론이다. 하늘을 세성(歲星), 곧 목성의 위치를 나타내는 차(次)에 따라 12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영역에 28수를 배당하고, 중국의 영토 역시 12개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하늘의 12개 영역과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표도설』은 1614년에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熊三拔)에 의해 한역되어 간행된, 규표(圭表)의 원리를 서양 천문학의 ‘지원설(地圓說)’을 이용하여 해설한 개설서이다. 규표의 이론적 해명을 위해 ‘지원설’의 다섯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상론(詳論)하였는데, 실질적으로는 ‘지원설’의 정당함을 규표라는 중국 전통 의기를 이용하여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표도설 (表度說)
『표도설』은 1614년에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熊三拔)에 의해 한역되어 간행된, 규표(圭表)의 원리를 서양 천문학의 ‘지원설(地圓說)’을 이용하여 해설한 개설서이다. 규표의 이론적 해명을 위해 ‘지원설’의 다섯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상론(詳論)하였는데, 실질적으로는 ‘지원설’의 정당함을 규표라는 중국 전통 의기를 이용하여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천문략』은 1615년에 『건곤체의(乾坤體義)』, 『표도설(表度說)』에 이어, 예수회 선교사 마누엘 디아스[陽瑪諾]가 번역하여 간행한 서양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구중천설(九重天說)과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에 입각하여, 일월식의 발생원리, 달의 영휴(盈虧), 위도에 따른 일출일몰의 시각차, 태양과 달의 운동 등을 문답 형식으로 해설하였다. 태양의 운동의 설명에 이심원설(離心圓說)을 도입하고, 달의 운동의 설명에 주전원설(周轉圓說)을 응용하는 등 『건곤체의』와 비교하면 우주구조론보다는 천문 현상에 대한 해설에 중점을 두었다.
천문략 (天問略)
『천문략』은 1615년에 『건곤체의(乾坤體義)』, 『표도설(表度說)』에 이어, 예수회 선교사 마누엘 디아스[陽瑪諾]가 번역하여 간행한 서양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구중천설(九重天說)과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에 입각하여, 일월식의 발생원리, 달의 영휴(盈虧), 위도에 따른 일출일몰의 시각차, 태양과 달의 운동 등을 문답 형식으로 해설하였다. 태양의 운동의 설명에 이심원설(離心圓說)을 도입하고, 달의 운동의 설명에 주전원설(周轉圓說)을 응용하는 등 『건곤체의』와 비교하면 우주구조론보다는 천문 현상에 대한 해설에 중점을 두었다.
측관의는 18세기 조선의 학자 홍대용이 제작한 서양식 천문 관측기구이다. 홍대용이 1765년(영조 41)~1766년(영조 42)의 북경 여행 이후에 제작한 평면 천문 관측 의기로서, 중국 명나라 말 서양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Sabbathino de Ursis, 熊三拔)가 소개한 ‘간평의(簡平儀)’와 유사한 형태의 아스트롤라베이다.
측관의 (測管儀)
측관의는 18세기 조선의 학자 홍대용이 제작한 서양식 천문 관측기구이다. 홍대용이 1765년(영조 41)~1766년(영조 42)의 북경 여행 이후에 제작한 평면 천문 관측 의기로서, 중국 명나라 말 서양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Sabbathino de Ursis, 熊三拔)가 소개한 ‘간평의(簡平儀)’와 유사한 형태의 아스트롤라베이다.
비례준은 조선 후기에 서명응이 편찬한 천문학 관련 서적이다. 『비례준』은 서명응의 방대한 저술인 『보만재총서』에 수록되어 있는데, 서양 천문역산학의 도입 이후 그 성과를 흡수하여 선천역(先天易)을 토대로 전통 천문학과 융합하고자 하였던 서명응의 독특한 학문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비례준 (髀禮準)
비례준은 조선 후기에 서명응이 편찬한 천문학 관련 서적이다. 『비례준』은 서명응의 방대한 저술인 『보만재총서』에 수록되어 있는데, 서양 천문역산학의 도입 이후 그 성과를 흡수하여 선천역(先天易)을 토대로 전통 천문학과 융합하고자 하였던 서명응의 독특한 학문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혼천도는 조선 후기에 서양식 투영법을 활용하여 하나의 원 안에 온 하늘의 별자리를 작도한 천문도이다. 조선 후기에 출현한 「혼천전도」는 목판본으로 제작되어 민간에 널리 퍼진 천문도이다. 천문도의 상단과 하단 부분에 서양 천문학의 정보를 담고 있는 다양한 도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도 방식에 비추어 볼 때 전통 천문도의 체계에 서양 천문도의 내용을 수용하고자 한 시도로 평가된다.
혼천도 (渾天圖)
혼천도는 조선 후기에 서양식 투영법을 활용하여 하나의 원 안에 온 하늘의 별자리를 작도한 천문도이다. 조선 후기에 출현한 「혼천전도」는 목판본으로 제작되어 민간에 널리 퍼진 천문도이다. 천문도의 상단과 하단 부분에 서양 천문학의 정보를 담고 있는 다양한 도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도 방식에 비추어 볼 때 전통 천문도의 체계에 서양 천문도의 내용을 수용하고자 한 시도로 평가된다.
최천벽은 조선 후기에 관상감의 천문학겸교수를 역임하고, 『천동상위고』라는 천문학 서적을 저술한 학자이다. 전라도 고부(古阜) 출신의 선비로서 천문학 분야에 정통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따라 1684년(숙종 10) 관상감의 천문학겸교수에 임명되었고, 평구도 찰방으로 근무하던 1701년(숙종 27) 10월에는 관상감의 요청에 따라 당시 출현한 혜성의 관측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1708년(숙종 34)에는 최석정의 발의에 따라 고려 왕조의 재이 기록을 정리한 『천동상위고』라는 책을 편찬하였다.
최천벽 (崔天璧)
최천벽은 조선 후기에 관상감의 천문학겸교수를 역임하고, 『천동상위고』라는 천문학 서적을 저술한 학자이다. 전라도 고부(古阜) 출신의 선비로서 천문학 분야에 정통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따라 1684년(숙종 10) 관상감의 천문학겸교수에 임명되었고, 평구도 찰방으로 근무하던 1701년(숙종 27) 10월에는 관상감의 요청에 따라 당시 출현한 혜성의 관측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1708년(숙종 34)에는 최석정의 발의에 따라 고려 왕조의 재이 기록을 정리한 『천동상위고』라는 책을 편찬하였다.
관상수시는 고대 동아시아 국가에서 천상을 관측하고 역법을 계산해서, 백성들에게 시간을 알려 준다는 이념이다. 하늘로부터 천명을 받아 인간 사회를 통치하는 동아시아의 왕들은 관상수시 이념에 의해 고대부터 천문대를 설치하고 역법을 만들었으며, 천체 운행을 정확하게 예보하여, 백성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 주었다. 이와 같은 관상수시 이념은 서양에 비해 동아시아 천문학이 일찍부터 발전했던 큰 배경이었다.
관상수시 (觀象授時)
관상수시는 고대 동아시아 국가에서 천상을 관측하고 역법을 계산해서, 백성들에게 시간을 알려 준다는 이념이다. 하늘로부터 천명을 받아 인간 사회를 통치하는 동아시아의 왕들은 관상수시 이념에 의해 고대부터 천문대를 설치하고 역법을 만들었으며, 천체 운행을 정확하게 예보하여, 백성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 주었다. 이와 같은 관상수시 이념은 서양에 비해 동아시아 천문학이 일찍부터 발전했던 큰 배경이었다.
정관편은 1860년경 정약용의 제자 이청이 저술한 천문학서이다. 『동국문헌비고』 「상위고」(1770년)와 『국조역상고』(1796년) 등 조선의 관찬 천문학서는 물론이고, 『신법산서』(1645년)와 『역상고성』(1723년) 등 중국에서 편찬된 거질의 관찬 천문학서에 담긴 천문학 지식 정보들을 인용 발췌하며 정리한 대작이다. 특히 조선의 학인들 사이에서는 별로 유통되지 않았던 17세기 중국의 방이지(方以智) 학파의 천문학 지식 정보를 담은 『물리소지』와 『고금석의』(1682년 간행)를 활용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정관편 (井觀編)
정관편은 1860년경 정약용의 제자 이청이 저술한 천문학서이다. 『동국문헌비고』 「상위고」(1770년)와 『국조역상고』(1796년) 등 조선의 관찬 천문학서는 물론이고, 『신법산서』(1645년)와 『역상고성』(1723년) 등 중국에서 편찬된 거질의 관찬 천문학서에 담긴 천문학 지식 정보들을 인용 발췌하며 정리한 대작이다. 특히 조선의 학인들 사이에서는 별로 유통되지 않았던 17세기 중국의 방이지(方以智) 학파의 천문학 지식 정보를 담은 『물리소지』와 『고금석의』(1682년 간행)를 활용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동국문헌비고 상위고』는 1769년(영조 45), 영조의 명으로 편찬된 조선 역대의 국가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에 수록된 천문학 분야 천문학서이다. 이 천문학서는 조선 역대의 천문학 제도를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최초의 천문학사 서술이다. 전근대 한국의 천문학 제도와 프로젝트들은 물론이고, 특히 조선후기 ‘시헌력’으로 일컬어지는 서양식 천문학 이론과 계산법이 어떻게 조선의 역법에 담겨있었는지 그 생생한 실상을 이 책을 통해서 잘 살펴볼 수 있다.
동국문헌비고 상위고 (東國文獻備考 象緯考)
『동국문헌비고 상위고』는 1769년(영조 45), 영조의 명으로 편찬된 조선 역대의 국가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에 수록된 천문학 분야 천문학서이다. 이 천문학서는 조선 역대의 천문학 제도를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최초의 천문학사 서술이다. 전근대 한국의 천문학 제도와 프로젝트들은 물론이고, 특히 조선후기 ‘시헌력’으로 일컬어지는 서양식 천문학 이론과 계산법이 어떻게 조선의 역법에 담겨있었는지 그 생생한 실상을 이 책을 통해서 잘 살펴볼 수 있다.
지반경차는 역법(曆法)에서 천체(天體) 위치를 지구 중심으로 계산한 값과 지반경을 더한 위치에서 계산한 값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역법에서 천체의 위치를 수학적으로 계산할 때에는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그 계산값은 지표면에서 해당 천체를 관측한 수치와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이 차이를 지반경차라고 한다. 지반경차의 개념은 명말청초 시기에 서양의 천문학 지식이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에 전해질 때 함께 알려졌다. 특히 1721년(경종 1)에 간행된 『역상고성(曆象考成)』에 지반경차를 구하는 자세한 계산 방법이 수록되었다.
지반경차 (地半徑差)
지반경차는 역법(曆法)에서 천체(天體) 위치를 지구 중심으로 계산한 값과 지반경을 더한 위치에서 계산한 값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역법에서 천체의 위치를 수학적으로 계산할 때에는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그 계산값은 지표면에서 해당 천체를 관측한 수치와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이 차이를 지반경차라고 한다. 지반경차의 개념은 명말청초 시기에 서양의 천문학 지식이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에 전해질 때 함께 알려졌다. 특히 1721년(경종 1)에 간행된 『역상고성(曆象考成)』에 지반경차를 구하는 자세한 계산 방법이 수록되었다.
청몽기차는 지표면 위에서 천체를 관측할 때 지구의 대기에 의해 태양 빛이나 별빛이 굴절되어서 발생하는 오차이다. 청몽기차의 개념은 서양의 천문학자인 티코 브라헤(Tycho Brache, 1546~1601)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명말청초(明末淸初) 시기에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과 조선으로 전해졌다. 특히 1721년(경종 1)에 간행된 『역상고성(曆象考成)』에 비로소 청몽기차의 원리와 구체적인 계산의 방법이 수록되었는데, 조선의 학자들도 『역상고성』의 내용을 토대로 청몽기차의 개념을 이해하고 계산에 반영할 수가 있었다.
청몽기차 (淸蒙氣差)
청몽기차는 지표면 위에서 천체를 관측할 때 지구의 대기에 의해 태양 빛이나 별빛이 굴절되어서 발생하는 오차이다. 청몽기차의 개념은 서양의 천문학자인 티코 브라헤(Tycho Brache, 1546~1601)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명말청초(明末淸初) 시기에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과 조선으로 전해졌다. 특히 1721년(경종 1)에 간행된 『역상고성(曆象考成)』에 비로소 청몽기차의 원리와 구체적인 계산의 방법이 수록되었는데, 조선의 학자들도 『역상고성』의 내용을 토대로 청몽기차의 개념을 이해하고 계산에 반영할 수가 있었다.
동승지차는 역법에서 황도와 적도를 이용하여 계산을 수행할 때에 발생하는 차잇값이다. 천구(天球)상에서 황도는 적도에 대해서 23.5°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천체의 황도 좌표계상의 도수는 적도 좌표계의 도수와 달라지게 되는데 이러한 차이를 동승지차라고 한다. 동승지차의 개념은 명말 청초 시기에 서양의 천문학 지식이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에 전해질 때 함께 알려졌다. 특히 동승지차를 구하는 방법은 1721년(경종 1)에 간행된 『역상고성(曆象考成)』에서 황적거위(黃赤距緯)의 항목으로 자세한 계산의 방법이 수록되었다.
동승지차 (同升之差)
동승지차는 역법에서 황도와 적도를 이용하여 계산을 수행할 때에 발생하는 차잇값이다. 천구(天球)상에서 황도는 적도에 대해서 23.5°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천체의 황도 좌표계상의 도수는 적도 좌표계의 도수와 달라지게 되는데 이러한 차이를 동승지차라고 한다. 동승지차의 개념은 명말 청초 시기에 서양의 천문학 지식이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에 전해질 때 함께 알려졌다. 특히 동승지차를 구하는 방법은 1721년(경종 1)에 간행된 『역상고성(曆象考成)』에서 황적거위(黃赤距緯)의 항목으로 자세한 계산의 방법이 수록되었다.
서학중원설은 16세기 말 이후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으로 전해지기 시작한 서양의 과학 지식이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서양으로 전해져 발전되었다는 학설이다. 서학중원설은 청나라의 학자 매문정(梅文鼎)에 의해 체계적으로 주창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중국 지식인들 사이에서 중화사상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서학중원설은 조선으로도 전해져, 대표적으로 서명응에 의해 서양 과학을 수용하는 논리로 활용되었다.
서학중원설 (西學中原說)
서학중원설은 16세기 말 이후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으로 전해지기 시작한 서양의 과학 지식이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서양으로 전해져 발전되었다는 학설이다. 서학중원설은 청나라의 학자 매문정(梅文鼎)에 의해 체계적으로 주창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중국 지식인들 사이에서 중화사상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서학중원설은 조선으로도 전해져, 대표적으로 서명응에 의해 서양 과학을 수용하는 논리로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