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황학루"
검색결과 총 3건
누각산수도는 누각을 중심으로 주변의 자연경관이 그려진 산수화이다. 명승지의 경관을 조망하기 위하여 세워진 높은 누각이 주로 그려졌다. 악양루, 황학루, 등왕각 등을 그린 누각산수도들이 전형적인 사례이다. 누각산수도는 우리나라에서도 전해져 조선 초기 문청의 「누각산수도」, 이수문의 「악양루도」가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에 정선의 「동정악루도」, 김득신의 「동정추월도」 뿐만 아니라 계회도, 청화백자 문양으로도 그려졌다. 조선 후기 이후 남종화의 유입과 더불어 소박한 초가집을 즐겨 그렸던 원나라 예찬 식의 산수화가 유행하면서 누각산수도는 쇠퇴하였다.
누각산수도 (樓閣山水圖)
누각산수도는 누각을 중심으로 주변의 자연경관이 그려진 산수화이다. 명승지의 경관을 조망하기 위하여 세워진 높은 누각이 주로 그려졌다. 악양루, 황학루, 등왕각 등을 그린 누각산수도들이 전형적인 사례이다. 누각산수도는 우리나라에서도 전해져 조선 초기 문청의 「누각산수도」, 이수문의 「악양루도」가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에 정선의 「동정악루도」, 김득신의 「동정추월도」 뿐만 아니라 계회도, 청화백자 문양으로도 그려졌다. 조선 후기 이후 남종화의 유입과 더불어 소박한 초가집을 즐겨 그렸던 원나라 예찬 식의 산수화가 유행하면서 누각산수도는 쇠퇴하였다.
평안남도 강동 지역의 옛 지명.
삼등 (三登)
평안남도 강동 지역의 옛 지명.
관서명승도첩은 평안도의 명승도 16폭으로 꾸며진 19세기 화첩이다. 2003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세로 43.3㎝, 가로 32㎝이다. 앞쪽 내지에 찍인 인장으로 보아 진주 하씨 집안의 소장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명승도와 같이 각 장면은 누정이나 정자를 중심으로 일대 자연 경관을 포괄하였다. 이례적으로 평양의 경관을 다양한 시점에서 조망한 점이나 묘향산이나 육육동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화풍상으로는 청록채색 기법을 적용하였다. 조선시대 평안도의 명승지에 대한 관심과 재현 양상을 엿볼 수 있다.
관서명승도첩 (關西名勝圖帖)
관서명승도첩은 평안도의 명승도 16폭으로 꾸며진 19세기 화첩이다. 2003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세로 43.3㎝, 가로 32㎝이다. 앞쪽 내지에 찍인 인장으로 보아 진주 하씨 집안의 소장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명승도와 같이 각 장면은 누정이나 정자를 중심으로 일대 자연 경관을 포괄하였다. 이례적으로 평양의 경관을 다양한 시점에서 조망한 점이나 묘향산이나 육육동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화풍상으로는 청록채색 기법을 적용하였다. 조선시대 평안도의 명승지에 대한 관심과 재현 양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