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악(釜山農樂)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峨嵋洞)에서 전승되고 있는 농악. # 내용
1980년 2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부산 농악의 발단은 해방 후부터 1950년 사이의 유삼용(柳三龍)의 ‘곱은돌이농악’이며, 이를 기초로 1953년 정초에 ‘아미농악단’이 창단되었다. 아미농악은 제21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를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입상함으로써 널리 알려졌다.
부산 농악의 특징으로는 집돌이 걸립농악을 바탕으로 하는 점, 지신밟기에 앞서 당산굿을 치면서 모듬굿과 기제(旗祭)를 지내는 점, 집돌이 때의 지신밟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