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린(孔瑞麟)
조선 전기에, 황해도관찰사, 대사헌,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창원(昌原). 자는 희성(希聖) · 응성(應聖), 호는 휴암(休巖). 공숙(孔俶)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공제로(孔悌老)이고, 아버지는 공의달(孔義達)이며, 어머니는 박원인(朴元仁)의 딸이다.[^1]
# 생애 및 활동사항
1507년 생원[^2]이 되고, 그해 식년문과[^3]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1509년(중종 4) 좌랑으로서 정전예연(正殿禮宴)에서 여악(女樂)을 쓰지 말 것을 건의하였고, 사전체제(祀典體制)를 정비할 때 강경서(姜景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