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골장(洗骨葬)
그러나 일부에서는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육신절단(肉身切斷)’ 및 골수신앙(骨髓信仰)으로 보고 있어 반드시 남방계의 문화로만 보기는 어렵다. [^1]: 장사를 지내고 일정 기간 뒤에 시신을 다시 옮겨 묻는 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52387) - 『한국고고학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01) - 『한국신화와 무속연구』(김열규, 일조각, 1977) - 「한국 고대장제에 대한 일고-복장제를 중심으로-」(정종수,『한국민속학』19, 1986) - 「장제와 관련된 무속연구」(이두현,『문화인류학』6, 1974) - 「한국거석제의 제문제」(방선주,『사학연구』20, 1968) - 「シナ海諸地域の複葬 3-朝鮮半島の複葬をめぐつて-」(國分直一,『ドルメン』6,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