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노무라 미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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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경찰복은 1895년(고종 32)에 서양식 경찰복 제정 이후 대한제국기에 경찰이 착용한 서양식 제복이다. 1894년(고종 31)에 처음으로 근대식 경찰인 경무청(警務廳)이 설치된 이듬해인 1895년(고종 32)에 ‘경무사 이하 복제(警務使以下服制)’가 제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한제국기에 경찰들이 서양식 제복을 착용하였으며, 경찰 관제 변경과 함께 대한제국기 경찰복 복제 규정은 개정을 거듭하였다.
대한제국 경찰복 (大韓帝國 警察服)
대한제국 경찰복은 1895년(고종 32)에 서양식 경찰복 제정 이후 대한제국기에 경찰이 착용한 서양식 제복이다. 1894년(고종 31)에 처음으로 근대식 경찰인 경무청(警務廳)이 설치된 이듬해인 1895년(고종 32)에 ‘경무사 이하 복제(警務使以下服制)’가 제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한제국기에 경찰들이 서양식 제복을 착용하였으며, 경찰 관제 변경과 함께 대한제국기 경찰복 복제 규정은 개정을 거듭하였다.
통감부 제복은 1906년(광무 10) 통감부 설치 후에 제정되어 통감부와 소속 관서 관원들이 착용한 서양식 제복이다. 법령에 상세한 복식 규정과 도식이 제시되었다. 모자와 상의, 바지로 구성되었고 검을 찼으며 수장과 견장, 검의 장식 등으로 계급을 표시하였다. 계급 표시에 일본의 국가 상징 문양인 오동나무 문양이 들어갔다. 통감부와 소속 관서 관원들이 모두 착용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개정을 거쳐 조선총독부 제복으로 계승되었다.
통감부 제복 (統監府 制服)
통감부 제복은 1906년(광무 10) 통감부 설치 후에 제정되어 통감부와 소속 관서 관원들이 착용한 서양식 제복이다. 법령에 상세한 복식 규정과 도식이 제시되었다. 모자와 상의, 바지로 구성되었고 검을 찼으며 수장과 견장, 검의 장식 등으로 계급을 표시하였다. 계급 표시에 일본의 국가 상징 문양인 오동나무 문양이 들어갔다. 통감부와 소속 관서 관원들이 모두 착용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개정을 거쳐 조선총독부 제복으로 계승되었다.
「육군장졸복장제식」은 1897년(광무 1)에 서양식 군복의 제작법을 처음으로 규정한 법령이다. 1895년 「육군복장규칙」에서 처음으로 서양식 군복이 도입되었지만 자세한 제작법은 규정되지 않았다가 1897년 「육군복장규칙」의 개정과 함께 「육군장졸복장제식」이 규정되면서 군복의 제작법이 제시되었다. 군복의 형태적 변화는 「육군장졸복장제식」의 개정 과정에서 알 수 있는데 1900년(광무 4)과 1907년(광무 11)에 큰 변화가 있었다.
육군장졸복장제식 (陸軍將卒服裝製式)
「육군장졸복장제식」은 1897년(광무 1)에 서양식 군복의 제작법을 처음으로 규정한 법령이다. 1895년 「육군복장규칙」에서 처음으로 서양식 군복이 도입되었지만 자세한 제작법은 규정되지 않았다가 1897년 「육군복장규칙」의 개정과 함께 「육군장졸복장제식」이 규정되면서 군복의 제작법이 제시되었다. 군복의 형태적 변화는 「육군장졸복장제식」의 개정 과정에서 알 수 있는데 1900년(광무 4)과 1907년(광무 11)에 큰 변화가 있었다.
군악대 복식은 1901년(광무 5)에 신식 군악대의 제복으로 규정된 복식 제도이다. 1901년 9월에 고종 황제의 만수성절(萬壽聖節)에 첫 공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황실의 여러 행사에서 군악대가 동원될 때 착용되었다가 1907년(광무 11)에 군대가 해산되는 것과 함께 폐지되었다. 이는 깃털을 세운 빨간 모자와 검은 상의, 빨간 바지, 악기형의 휘장이 특징이다.
군악대 복식 (軍樂隊 服飾)
군악대 복식은 1901년(광무 5)에 신식 군악대의 제복으로 규정된 복식 제도이다. 1901년 9월에 고종 황제의 만수성절(萬壽聖節)에 첫 공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황실의 여러 행사에서 군악대가 동원될 때 착용되었다가 1907년(광무 11)에 군대가 해산되는 것과 함께 폐지되었다. 이는 깃털을 세운 빨간 모자와 검은 상의, 빨간 바지, 악기형의 휘장이 특징이다.
견장은 근대 이후에 서양식 제복 어깨에 달아 계급을 표시하고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구성하는 복식 부속품이다. 1895년(고종 32)에 처음으로 서양식 군복이 도입되었을 때 견장도 규정되었으며 그 후 경찰복, 문관 제복 등 서양식 제복 제도에 수반되었다. 견장은 국가를 상징하는 문양이 들어가고 탈부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에도 군복과 경찰복 등 제복 제도에 포함되어 있다.
견장 (肩章)
견장은 근대 이후에 서양식 제복 어깨에 달아 계급을 표시하고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구성하는 복식 부속품이다. 1895년(고종 32)에 처음으로 서양식 군복이 도입되었을 때 견장도 규정되었으며 그 후 경찰복, 문관 제복 등 서양식 제복 제도에 수반되었다. 견장은 국가를 상징하는 문양이 들어가고 탈부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에도 군복과 경찰복 등 제복 제도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