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06년(광무 10), 통감부 설치 후에 제정되어 통감부와 소속 관서 관원들이 착용한 서양식 제복.
연원
형태 및 용도
상의는 세운 깃이고 앞 중앙에 5개의 단추가 한 줄로 달린 싱글 브레스트(Single-breast) 재킷이다. 모자와 상의, 바지의 형태는 모든 계급에서 동일하지만 소매 끝 부분에 다는 수장과 어깨에 다는 견장, 모자 아래 부분의 장식, 검의 장식, 검서의 형태로 계급이 구별되었다.
수장과 견장의 경우 금선의 너비와 개수 그리고 은색의 오동나무 문양의 개수로 계급을 표시하였다. 오동나무 문양의 개수는 친임관과 칙임관이 세 개, 주임관이 두 개, 판임관이 한 개였다. 이 문양은 일본의 국가 상징 문양으로 수장과 견장 외에 상의 단추와 검, 검대에도 들어갔다. 친임관의 견장은 장방형과 타원형을 합친 모양이며 타원형 부분에 술이 달려 있다. 반면 칙임관 이하의 견장은 장방형이었다.
모자 앞 중앙에는 일장으로 된 휘장을 달았으며 계급은 모자 아래 부분에 두른 금선의 너비와 개수로 나타냈다. 검과 검서에도 계급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일본)관보(官報)』
- 『통감부공보(統監府公報)』
논문
- 조상준, 『일제강점기 관복제도』(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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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양털 또는 거기에 무명, 명주, 인조 견사 따위를 섞어서 짠 모직물. 보온성이 풍부하여 겨울용 양복감, 코트감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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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임금이 직접 임명하던 벼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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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짙은 청색에 적색 빛깔이 풍기는 색.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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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색.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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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양복저고리나 외투의 앞이 외줄 단추로 되고, 겹치는 섶이 좁은 것.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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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장식처럼 여러 개의 실 같은 구조가 늘어져 있는 것을 이르는 말. 해마술, 자궁관술, 난소술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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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신분이나 직무, 명예 따위를 나타내는 띠, 리본, 배지 따위의 표지(標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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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금빛 물감이나 재료로 그은 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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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삼실이나 아마실 따위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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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내각(內角)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 주로 정사각형이 아닌 것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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