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문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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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은 고려로부터 조선에 전해진 향악 곡명이자 향악 정재명이었으나, 지금은 관악 합주 곡명이다. 동동 노래는 동동 정재 반주곡으로 동동 정재에 포함되어 고려로부터 조선으로 전해졌다. 노래 가사는 총 절로, 서사인 기구(起句) 1절과 일 년 열두 달을 노래한 12절로 이루어져 있다. 노랫말의 내용은 남녀 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 고려와 조선 전기까지는 임금을 송도(頌禱)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으나, 조선 후기에는 남녀 간의 음란한 가사로 평가되어 폐기되었다. 지금은 그 선율만 남아 기악곡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다.
동동 (動動)
동동은 고려로부터 조선에 전해진 향악 곡명이자 향악 정재명이었으나, 지금은 관악 합주 곡명이다. 동동 노래는 동동 정재 반주곡으로 동동 정재에 포함되어 고려로부터 조선으로 전해졌다. 노래 가사는 총 절로, 서사인 기구(起句) 1절과 일 년 열두 달을 노래한 12절로 이루어져 있다. 노랫말의 내용은 남녀 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 고려와 조선 전기까지는 임금을 송도(頌禱)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으나, 조선 후기에는 남녀 간의 음란한 가사로 평가되어 폐기되었다. 지금은 그 선율만 남아 기악곡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다.
「보예」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보태평』 11곡 중 제5번째 곡이다. 『보태평』은 조선 건국에 기여한 세종 6대조의 문덕을 칭송한 노래를 모은 것으로, 「보예」는 세종 3대조인 환조(桓祖)가 쌍성(雙城)을 잘 다스려 살기 좋아졌다고 하는 내용이다. 세조 때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종묘제례의 초헌에서 연주되고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악보』 권138에 전하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전한다.
보예 (保乂)
「보예」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보태평』 11곡 중 제5번째 곡이다. 『보태평』은 조선 건국에 기여한 세종 6대조의 문덕을 칭송한 노래를 모은 것으로, 「보예」는 세종 3대조인 환조(桓祖)가 쌍성(雙城)을 잘 다스려 살기 좋아졌다고 하는 내용이다. 세조 때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종묘제례의 초헌에서 연주되고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악보』 권138에 전하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전한다.
『보태평』은 조선 전기에 세종이 당악 고취악(堂樂鼓吹樂)과 향악(鄕樂)을 바탕으로 하여 직접 창제한 11개의 악무이다. 조선 건국에 이바지한 선조(先祖)와 선왕(先王)의 문덕(文德)을 칭송하는 내용으로서, 종묘(宗廟)·조회(朝會)·공연(公宴)의 음악으로 창제되었다. 1463년(세조 9)에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으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종묘제례의 영신(迎神)・전폐(奠幣)・초헌(初獻)에서 연주되고 있다. 음악과 무용을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로 부르기도 하나, 줄여서 『보태평』이라고도 한다.
보태평 (保太平)
『보태평』은 조선 전기에 세종이 당악 고취악(堂樂鼓吹樂)과 향악(鄕樂)을 바탕으로 하여 직접 창제한 11개의 악무이다. 조선 건국에 이바지한 선조(先祖)와 선왕(先王)의 문덕(文德)을 칭송하는 내용으로서, 종묘(宗廟)·조회(朝會)·공연(公宴)의 음악으로 창제되었다. 1463년(세조 9)에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으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종묘제례의 영신(迎神)・전폐(奠幣)・초헌(初獻)에서 연주되고 있다. 음악과 무용을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로 부르기도 하나, 줄여서 『보태평』이라고도 한다.
「숙제」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정대업』 15곡 중 제14번째 곡이다. 『정대업』은 조선 건국에 기여한 조종(祖宗)의 무공(武功)을 칭송한 노래를 모은 것으로서, 「숙제」는 태종의 명으로 대마도 정벌을 이룬 것을 칭송한 노래이다. 악보는 『세종실록악보』 권138과 『세조실록악보』 권48에 전하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전한다.
숙제 (肅制)
「숙제」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정대업』 15곡 중 제14번째 곡이다. 『정대업』은 조선 건국에 기여한 조종(祖宗)의 무공(武功)을 칭송한 노래를 모은 것으로서, 「숙제」는 태종의 명으로 대마도 정벌을 이룬 것을 칭송한 노래이다. 악보는 『세종실록악보』 권138과 『세조실록악보』 권48에 전하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전한다.
「순우」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발상』 11곡 중 제2번째 곡이다. 『발상』은 조선 건국을 예지한 상서로운 사건에 대한 내용들만 모아 만든 모음곡이다. 「순우」 노래말은 익조가 알동에 있을 때 야인의 해하려 함을 신령한 노파의 고함으로 피할 수 있었고, 적도로 피신하고자 할 때는 깊었던 물이 순식간에 빠져 백마를 타고 건널 수 있었다고 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 권139에, 가사는 『세종실록』 116권에 전한다.
순우 (純佑)
「순우」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발상』 11곡 중 제2번째 곡이다. 『발상』은 조선 건국을 예지한 상서로운 사건에 대한 내용들만 모아 만든 모음곡이다. 「순우」 노래말은 익조가 알동에 있을 때 야인의 해하려 함을 신령한 노파의 고함으로 피할 수 있었고, 적도로 피신하고자 할 때는 깊었던 물이 순식간에 빠져 백마를 타고 건널 수 있었다고 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 권139에, 가사는 『세종실록』 116권에 전한다.
「역성」은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보태평 11곡 중 제11번째의 마지막 곡이다. 보태평은 조선 건국을 이룬 세종 6대조의 문덕(文德)을 칭송한 노래를 모은 것으로, 「역성」은 열성이 대대로 쌓은 덕으로 천하를 편안하게 하고 예악과 문채를 밝게 빛나게 하였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세조 때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종묘제례의 초헌에서 연주되고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악보』 권138과 『세조실록악보』 권48에 전하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과 『세조실록』 권31에 전한다.
역성 (繹成)
「역성」은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보태평 11곡 중 제11번째의 마지막 곡이다. 보태평은 조선 건국을 이룬 세종 6대조의 문덕(文德)을 칭송한 노래를 모은 것으로, 「역성」은 열성이 대대로 쌓은 덕으로 천하를 편안하게 하고 예악과 문채를 밝게 빛나게 하였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세조 때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어 지금까지 종묘제례의 초헌에서 연주되고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악보』 권138과 『세조실록악보』 권48에 전하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과 『세조실록』 권31에 전한다.
「영경」은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발상」 11곡 중 제4번째 곡이다. 「발상」은 「용비어천가」에서 익조(翼祖)‧도조(度祖)‧태조(太祖)‧태종(太宗) 등 4조(祖)에게 있었던 조선 건국을 예지한 상서로운 사건에 대한 내용들만 모아 새롭게 가사를 지어 만든 모음곡이다. 그 중 「영경」은 ‘도조가 꿈에서 백룡을 흑룡으로부터 구하여 주었더니, 백룡이 다시 꿈에 나타나 사례하였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 권139에,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전한다.
영경 (靈慶)
「영경」은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발상」 11곡 중 제4번째 곡이다. 「발상」은 「용비어천가」에서 익조(翼祖)‧도조(度祖)‧태조(太祖)‧태종(太宗) 등 4조(祖)에게 있었던 조선 건국을 예지한 상서로운 사건에 대한 내용들만 모아 새롭게 가사를 지어 만든 모음곡이다. 그 중 「영경」은 ‘도조가 꿈에서 백룡을 흑룡으로부터 구하여 주었더니, 백룡이 다시 꿈에 나타나 사례하였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 권139에,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