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정민"
검색결과 총 5건
매병은 입이 작고 어깨가 팽만하며 동체가 길쭉한 형태의 그릇이다. 매병이라는 명칭은 매화꽃을 꽂는 화병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매병은 술·물 등의 액체를 담는 그릇으로, 고려시대에서 조선 초까지 사용되다 사라졌다. 청자와 백자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고려 청자매병은 뛰어난 작품이 많다. 고려 청자매병은 형태와 문양이 다양하다. 문양은 연꽃·모란·국화 무늬 등이 대표적인데 화려하게 묘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매병은 대부분 도자기이다. 그 때문에 고려 청자매병은 좋은 품질의 청자를 생산하던 가마터에서 주로 만들어졌다.
매병 (梅甁)
매병은 입이 작고 어깨가 팽만하며 동체가 길쭉한 형태의 그릇이다. 매병이라는 명칭은 매화꽃을 꽂는 화병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매병은 술·물 등의 액체를 담는 그릇으로, 고려시대에서 조선 초까지 사용되다 사라졌다. 청자와 백자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고려 청자매병은 뛰어난 작품이 많다. 고려 청자매병은 형태와 문양이 다양하다. 문양은 연꽃·모란·국화 무늬 등이 대표적인데 화려하게 묘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매병은 대부분 도자기이다. 그 때문에 고려 청자매병은 좋은 품질의 청자를 생산하던 가마터에서 주로 만들어졌다.
종이를 담아 두기 위해 백자나 나무로 제작한 통.
지통 (紙筒)
종이를 담아 두기 위해 백자나 나무로 제작한 통.
편호는 몸통의 양면을 평평하게 만든 항아리이다. 청자와 도기로 만들어져 다양한 형태의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로 활용되었다. 납작한 몸통 덕분에 벽에 붙여 놓거나 편호들끼리 잇대어 보관하기 편리하다. 청자 편호의 문양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주로 상감 기법으로 장식된다. 개성에서 출토된 「청자 상감금채수하원문 편호」는 완성된 청자의 유약면 위에 금칠 장식을 추가한 화려한 작품이다. 금칠로 장식한 이런 화금청자는 주로 13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전반에 걸쳐 만들어졌다. 조선시대에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다.
편호 (扁壺)
편호는 몸통의 양면을 평평하게 만든 항아리이다. 청자와 도기로 만들어져 다양한 형태의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로 활용되었다. 납작한 몸통 덕분에 벽에 붙여 놓거나 편호들끼리 잇대어 보관하기 편리하다. 청자 편호의 문양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주로 상감 기법으로 장식된다. 개성에서 출토된 「청자 상감금채수하원문 편호」는 완성된 청자의 유약면 위에 금칠 장식을 추가한 화려한 작품이다. 금칠로 장식한 이런 화금청자는 주로 13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전반에 걸쳐 만들어졌다. 조선시대에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다.
표형병은 조롱박을 가공하거나 금속기·도자기 등으로 조롱박 형태를 본떠 만든 병이다. 호리병 혹은 호로병으로도 불린다. 둥근 박 모양 동체가 잘록한 허리를 통해 위아래로 연결되는 형태이다. 위쪽의 박은 작고 아래쪽의 박은 크다. 고려 시대 청자와 도기 표형병은 주로 아랫박이 풍성한 것 공통적인 특징이다. 주로 전라남도 강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 등의 가마터에서 품질 좋은 청자 표형병을 만들었다. 조선 시대 도자기로 만든 표형병은 목과 허리가 두꺼워지고 위아래 박의 크기 차이가 줄었다. 현재 주로 조선 말기에 제작된 유물이 남아 있다.
표형병 (瓢形甁)
표형병은 조롱박을 가공하거나 금속기·도자기 등으로 조롱박 형태를 본떠 만든 병이다. 호리병 혹은 호로병으로도 불린다. 둥근 박 모양 동체가 잘록한 허리를 통해 위아래로 연결되는 형태이다. 위쪽의 박은 작고 아래쪽의 박은 크다. 고려 시대 청자와 도기 표형병은 주로 아랫박이 풍성한 것 공통적인 특징이다. 주로 전라남도 강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 등의 가마터에서 품질 좋은 청자 표형병을 만들었다. 조선 시대 도자기로 만든 표형병은 목과 허리가 두꺼워지고 위아래 박의 크기 차이가 줄었다. 현재 주로 조선 말기에 제작된 유물이 남아 있다.
향합은 향을 담아 두기 위해 도자기·금속기·목기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든 뚜껑이 있는 그릇인 합이다. 향함, 향상이라고도 하였다. 향합은 향로와 함께 분향 의식에 필수적인 도구였다. 보통은 둥글납작한 원반형으로, 덮개에는 꼭지가 없다. 향합은 고려시대의 불교의식, 유교의 제사, 개인 가정의 제사에서도 제기의 하나로 인식되었다. 향완이나 향로에 비해서 비교적 단순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조선시대 사찰에서는 卍’자 문양을 장식하기도 했다. 향은 습기를 피해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향합을 만들어 향로 옆에 두거나 별도로 보관했다.
향합 (香盒)
향합은 향을 담아 두기 위해 도자기·금속기·목기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든 뚜껑이 있는 그릇인 합이다. 향함, 향상이라고도 하였다. 향합은 향로와 함께 분향 의식에 필수적인 도구였다. 보통은 둥글납작한 원반형으로, 덮개에는 꼭지가 없다. 향합은 고려시대의 불교의식, 유교의 제사, 개인 가정의 제사에서도 제기의 하나로 인식되었다. 향완이나 향로에 비해서 비교적 단순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조선시대 사찰에서는 卍’자 문양을 장식하기도 했다. 향은 습기를 피해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향합을 만들어 향로 옆에 두거나 별도로 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