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손성준"
검색결과 총 5건
『애국부인전』은 1907년 장지연(張志淵)이 순국문체로 번역한 잔 다르크 전기이다. 이 시기 서구 영웅전의 출판은 보호국으로 전락한 대한제국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개된 계몽운동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애국부인전』의 번역 의도는 유럽의 대표적인 여성 영웅 잔 다르크의 활약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여성 모델 겸 애국자로서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애국부인전 (愛國婦人傳)
『애국부인전』은 1907년 장지연(張志淵)이 순국문체로 번역한 잔 다르크 전기이다. 이 시기 서구 영웅전의 출판은 보호국으로 전락한 대한제국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개된 계몽운동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애국부인전』의 번역 의도는 유럽의 대표적인 여성 영웅 잔 다르크의 활약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여성 모델 겸 애국자로서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애국정신(愛國精神)』은 1908년 이채우(李埰雨)가 국한문체로 번역 출판한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역사를 소재로 한 역사서이다. 원작은 프랑스 장교인 에밀 라비스(Émile Lavisse)의 저술이며, 일역본(日譯本)과 중역본(中譯本)을 순차적으로 거쳐 한국에 수용되었다. 내용은 보불 전쟁의 참패 이후 와신상담(臥薪嘗膽)하여 알제리와 베트남을 차례로 정복해가는 프랑스 부흥의 이야기다.
애국정신 (愛國精神)
『애국정신(愛國精神)』은 1908년 이채우(李埰雨)가 국한문체로 번역 출판한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역사를 소재로 한 역사서이다. 원작은 프랑스 장교인 에밀 라비스(Émile Lavisse)의 저술이며, 일역본(日譯本)과 중역본(中譯本)을 순차적으로 거쳐 한국에 수용되었다. 내용은 보불 전쟁의 참패 이후 와신상담(臥薪嘗膽)하여 알제리와 베트남을 차례로 정복해가는 프랑스 부흥의 이야기다.
『월남망국사(越南亡國史)』는 1906년 현채(玄采)가 국한문체로 번역 출판한, 베트남의 식민지화 과정과 관련 정보를 엮은 역사서이다. 베트남에 대한 프랑스의 잔인한 탄압과 경제적 침탈 전략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동병상련의 위기에 처해 있던 을사늑약 직후의 한국인들에게 폭넓게 수용되었다.
월남망국사 (越南亡國史)
『월남망국사(越南亡國史)』는 1906년 현채(玄采)가 국한문체로 번역 출판한, 베트남의 식민지화 과정과 관련 정보를 엮은 역사서이다. 베트남에 대한 프랑스의 잔인한 탄압과 경제적 침탈 전략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동병상련의 위기에 처해 있던 을사늑약 직후의 한국인들에게 폭넓게 수용되었다.
「희생화(犧牲花)」는 1920년 현진건(玄鎭健)이 지은 단편소설이다. 1920년 11월 『개벽(開闢)』에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창작소설로, 학교에서 만난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되지만, 남자는 가문의 반대로 도피하고 여자는 쇠약해져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이다. 자유연애를 배척하는 봉건성에 대한 비판의식을 담아내었지만,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소설로서도 미숙하여 습작에 그치고 말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희생화 (犧牲花)
「희생화(犧牲花)」는 1920년 현진건(玄鎭健)이 지은 단편소설이다. 1920년 11월 『개벽(開闢)』에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창작소설로, 학교에서 만난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되지만, 남자는 가문의 반대로 도피하고 여자는 쇠약해져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이다. 자유연애를 배척하는 봉건성에 대한 비판의식을 담아내었지만,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소설로서도 미숙하여 습작에 그치고 말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성돈(華盛頓)』은 1908년 이해조가 번역·집필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의 전기(傳記)이다. 띵찐〔丁錦〕의 중역본(中譯本)을 저본으로 삼아, 1908년 회동서관(匯東書館)을 통해 출판되었다. 워싱턴의 성인군자로서의 면모와 혁명 전사로서의 면모가 두루 잘 나타나 있다.
화성돈전 (華盛頓傳)
『화성돈(華盛頓)』은 1908년 이해조가 번역·집필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의 전기(傳記)이다. 띵찐〔丁錦〕의 중역본(中譯本)을 저본으로 삼아, 1908년 회동서관(匯東書館)을 통해 출판되었다. 워싱턴의 성인군자로서의 면모와 혁명 전사로서의 면모가 두루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