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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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는 고려시대 현 평안도 지역에 편성된 광역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북로(北路)', '서북로(西北路)', '서북면(西北面)', '서북로(西北路)'라고도 하였으며, 동계(東界)와 함께 고려의 변방인 양계(兩界)를 구성하였다. 국방을 주 임무로 하였으며 방어주(防禦州)와 진(鎭)이 설치되었다. 몽골과의 전쟁 과정에서 일시 몰입되었다가 충렬왕 때 돌려받았다.
북계 (北界)
북계는 고려시대 현 평안도 지역에 편성된 광역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북로(北路)', '서북로(西北路)', '서북면(西北面)', '서북로(西北路)'라고도 하였으며, 동계(東界)와 함께 고려의 변방인 양계(兩界)를 구성하였다. 국방을 주 임무로 하였으며 방어주(防禦州)와 진(鎭)이 설치되었다. 몽골과의 전쟁 과정에서 일시 몰입되었다가 충렬왕 때 돌려받았다.
서경은 고려시대 옛 도읍지 평양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 구역이다. 태조 때 황폐해진 평양을 복구하고 서경을 설치하였다. 근본의 땅으로 인식되면서 개경과 함께 양경(兩京)을 구성하였다. 역대 국왕이 자주 순행(巡幸)하였으며, 이곳에서 정사를 볼 수 있도록 분사(分司)가 설치되었다. 인종 때 서경의 반란이 진압된 후 그 위상이 하락하여 지방 도시로 정착하였다.
서경 (西京)
서경은 고려시대 옛 도읍지 평양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 구역이다. 태조 때 황폐해진 평양을 복구하고 서경을 설치하였다. 근본의 땅으로 인식되면서 개경과 함께 양경(兩京)을 구성하였다. 역대 국왕이 자주 순행(巡幸)하였으며, 이곳에서 정사를 볼 수 있도록 분사(分司)가 설치되었다. 인종 때 서경의 반란이 진압된 후 그 위상이 하락하여 지방 도시로 정착하였다.
흥화진은 고려 전기 성종 때 설치한 강동육주(江東六州)에 속한 성보(城堡)이다. 고려 초인 995년(성종 14)에 쌓았으며 뒤에 영주(靈州)로 고쳤다. 고려의 최전방 진(鎭)으로 영덕진(寧德鎭) 설치 이전까지 외교 창구로 기능하였다.
흥화진 (興化鎭)
흥화진은 고려 전기 성종 때 설치한 강동육주(江東六州)에 속한 성보(城堡)이다. 고려 초인 995년(성종 14)에 쌓았으며 뒤에 영주(靈州)로 고쳤다. 고려의 최전방 진(鎭)으로 영덕진(寧德鎭) 설치 이전까지 외교 창구로 기능하였다.
서해도는 고려시대에 안찰사(按察使)가 파견된 5도(五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황해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 중 관내도(關內道)에 속하였으며, 그중 서도(西道) 지역을 기반으로 하였다. 관내에 계수관(界首官)으로 안서대도호부(安西大都護府) 해주(海州)와 황주목(黃州牧)이 있었으나 일찍부터 안찰사가 파견되면서 도(道)로 정착하여 5도가 성립하는 바탕이 되었다.
서해도 (西海道)
서해도는 고려시대에 안찰사(按察使)가 파견된 5도(五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황해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 중 관내도(關內道)에 속하였으며, 그중 서도(西道) 지역을 기반으로 하였다. 관내에 계수관(界首官)으로 안서대도호부(安西大都護府) 해주(海州)와 황주목(黃州牧)이 있었으나 일찍부터 안찰사가 파견되면서 도(道)로 정착하여 5도가 성립하는 바탕이 되었다.
양광도는 고려시대, 안찰사(按察使)가 파견된 5도의 하나로서 지금의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및 강원도 일부 지역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관내에 계수관(界首官)으로 광주와 충주, 청주가 있었으며, 숙종 때 남경(南京)이 추가되었다. 충청도와 혼용되었으며, 고려 말에 경기(京畿) 확대 및 조선 건국과 한양 천도에 따라 남경과 광주 관할 지역은 대부분 경기로 편입되었고, 나머지 지역은 충청도로 확정되었다.
양광도 (楊廣道)
양광도는 고려시대, 안찰사(按察使)가 파견된 5도의 하나로서 지금의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및 강원도 일부 지역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관내에 계수관(界首官)으로 광주와 충주, 청주가 있었으며, 숙종 때 남경(南京)이 추가되었다. 충청도와 혼용되었으며, 고려 말에 경기(京畿) 확대 및 조선 건국과 한양 천도에 따라 남경과 광주 관할 지역은 대부분 경기로 편입되었고, 나머지 지역은 충청도로 확정되었다.
중원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 지금의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 강원도 · 경상북도 일부에 걸쳐 편성된 행정구역이다. 신라 9주(九州)의 하나인 삭주(朔州)를 토대로 하였지만 영역이 대폭 조정되었다. 관내에 42개 현(縣)을 두고 이를 13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충주목(忠州牧), 청주목(淸州牧), 상주목(尙州牧)에 나누어 속하였다.
중원도 (中原道)
중원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 지금의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 강원도 · 경상북도 일부에 걸쳐 편성된 행정구역이다. 신라 9주(九州)의 하나인 삭주(朔州)를 토대로 하였지만 영역이 대폭 조정되었다. 관내에 42개 현(縣)을 두고 이를 13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충주목(忠州牧), 청주목(淸州牧), 상주목(尙州牧)에 나누어 속하였다.
하남도는 고려시대,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 지금의 충청남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 9주(九州)의 하나인 웅주(熊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34개 현(縣)을 두고 이를 11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실시된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청주목(淸州牧) 관할이 되었다.
하남도 (河南道)
하남도는 고려시대,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 지금의 충청남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 9주(九州)의 하나인 웅주(熊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34개 현(縣)을 두고 이를 11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실시된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청주목(淸州牧) 관할이 되었다.
해양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전라남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신라 9주(九州)의 하나인 무주(武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62개 현(縣)을 두고 이를 14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나주목(羅州牧) 관할이 되었다.
해양도 (海陽道)
해양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전라남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신라 9주(九州)의 하나인 무주(武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62개 현(縣)을 두고 이를 14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나주목(羅州牧) 관할이 되었다.
삭방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강원도 동부와 함경남도 남부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신라의 9주(九州) 중에서 명주(溟州) 북부와 삭주(朔州) 북부, 한주(漢州) 동북부, 그리고 고려 초기에 개척한 동북방 일원으로 구성되었다. 관내에 62개 현(縣)을 두고 이를 대략 17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십도제가 폐지된 뒤 동계(東界)로 칭해졌다.
삭방도 (朔方道)
삭방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강원도 동부와 함경남도 남부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이다. 신라의 9주(九州) 중에서 명주(溟州) 북부와 삭주(朔州) 북부, 한주(漢州) 동북부, 그리고 고려 초기에 개척한 동북방 일원으로 구성되었다. 관내에 62개 현(縣)을 두고 이를 대략 17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십도제가 폐지된 뒤 동계(東界)로 칭해졌다.
산남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십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경상남도 서부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 구주(九州)의 하나인 강주(康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37개의 현(縣)을 두고 이를 10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실시한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진주목(晉州牧) 관할이 되었다.
산남도 (山南道)
산남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십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경상남도 서부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 구주(九州)의 하나인 강주(康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37개의 현(縣)을 두고 이를 10개의 주(州)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실시한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진주목(晉州牧) 관할이 되었다.
강남도는 고려 성종 때 설치한 십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의 9주(州) 중에서 전주(全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43개 현(縣)을 두고 이를 9개의 주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전주목(全州牧) 관할이 되었다.
강남도 (江南道)
강남도는 고려 성종 때 설치한 십도(十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의 9주(州) 중에서 전주(全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관내에 43개 현(縣)을 두고 이를 9개의 주로 편제하였다. 1018년(현종 9), 지방제도 개편으로 계수관(界首官)이 설치되면서 대체로 전주목(全州牧) 관할이 되었다.
관내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경기도 및 황해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 9주(州)의 하나인 한주(漢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82개의 현(縣)을 두고 이를 29개의 주(州)로 조직하였다. 동도(東道)와 서도(西道)로 나뉘었으며, 현종 대 이후 동도는 계수관(界首官) 광주목(廣州牧) 관할이 되고, 서도는 서해도(西海道)로 이어졌다.
관내도 (關內道)
관내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10도(道)의 하나로서 지금의 경기도 및 황해도 일대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신라 9주(州)의 하나인 한주(漢州)의 영역을 토대로 편성되었다. 82개의 현(縣)을 두고 이를 29개의 주(州)로 조직하였다. 동도(東道)와 서도(西道)로 나뉘었으며, 현종 대 이후 동도는 계수관(界首官) 광주목(廣州牧) 관할이 되고, 서도는 서해도(西海道)로 이어졌다.
동남해도는 고려 초기에 경주(慶州)를 중심으로 동남해안 지역에 설치되어 해적 방어와 대일(對日) 교섭, 관내 순찰 등을 담당한 행정 구역이다. 동남해도에는 선병(船兵)을 지휘하는 도부서(都部署)가 설치되었으며, 해적 방어 및 대일 교섭이 주된 업무였다. 이와 함께 순찰을 통해 민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후에 오도제(五道制)가 정착함에 따라 경상도(慶尙道)에 흡수되었다.
동남해도 (東南海道)
동남해도는 고려 초기에 경주(慶州)를 중심으로 동남해안 지역에 설치되어 해적 방어와 대일(對日) 교섭, 관내 순찰 등을 담당한 행정 구역이다. 동남해도에는 선병(船兵)을 지휘하는 도부서(都部署)가 설치되었으며, 해적 방어 및 대일 교섭이 주된 업무였다. 이와 함께 순찰을 통해 민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후에 오도제(五道制)가 정착함에 따라 경상도(慶尙道)에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