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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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성불 사상은 현재의 몸 그대로 부처가 되거나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다는 불교 교리이다. 현생성불 혹은 즉신성불이라고도 하는데, 통일신라 시대에 이러한 교리가 정토신앙과 결합하여, 윤회를 겪지 않고 이 몸 그대로 부처가 되어 극락세계에 나아간다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현신성불사상 (現身成佛思想)
현신성불 사상은 현재의 몸 그대로 부처가 되거나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다는 불교 교리이다. 현생성불 혹은 즉신성불이라고도 하는데, 통일신라 시대에 이러한 교리가 정토신앙과 결합하여, 윤회를 겪지 않고 이 몸 그대로 부처가 되어 극락세계에 나아간다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금강반야경찬』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저술한 『금강경』 주석서로 추정되었으나, 이는 현대 연구자들이 의적의 다른 저작인 『반야이취분경찬』 혹은 『반야이취분경유찬』과 혼동한 것이다. 통일신라의 승려 의적이 『금강반야경찬』이라는 문헌을 저술하였다고 하는 최초의 지적은 카스가 레이치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근거로 드는 문헌은 『동역전등목록』이다. 이 전거문헌의 오독으로 인한 것으로, 그곳에서 가리키는 의적의 저술은 『반야이취분경유찬』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금강반야경찬 (金剛般若經贊)
『금강반야경찬』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저술한 『금강경』 주석서로 추정되었으나, 이는 현대 연구자들이 의적의 다른 저작인 『반야이취분경찬』 혹은 『반야이취분경유찬』과 혼동한 것이다. 통일신라의 승려 의적이 『금강반야경찬』이라는 문헌을 저술하였다고 하는 최초의 지적은 카스가 레이치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근거로 드는 문헌은 『동역전등목록』이다. 이 전거문헌의 오독으로 인한 것으로, 그곳에서 가리키는 의적의 저술은 『반야이취분경유찬』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무량수경소』는 『무량수경』에 대한 주석서인 불교 서적이다. 정토신앙의 주요 경전인 『무량수경』에 대해 동아시아의 여러 승려들이 『무량수경소』라는 제명으로 주석서를 저술하였는데, 특히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들에 의해 찬술된 것이 많아 당시 한반도에서 『무량수경』 등 정토 경전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을 방증한다.
무량수경소 (無量壽經疏)
『무량수경소』는 『무량수경』에 대한 주석서인 불교 서적이다. 정토신앙의 주요 경전인 『무량수경』에 대해 동아시아의 여러 승려들이 『무량수경소』라는 제명으로 주석서를 저술하였는데, 특히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들에 의해 찬술된 것이 많아 당시 한반도에서 『무량수경』 등 정토 경전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을 방증한다.
『열반경소』는 『열반경』에 대한 주석서인 불교 서적이다.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인 『대반열반경』에 대해 주석한 것으로, 해당 경전이 역출된 이래 많은 동아시아의 승려들이 주석서를 지었으며 통일신라의 승려 원효·경흥·의적 또한 『열반경소』를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열반경소 (涅槃經疏)
『열반경소』는 『열반경』에 대한 주석서인 불교 서적이다.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인 『대반열반경』에 대해 주석한 것으로, 해당 경전이 역출된 이래 많은 동아시아의 승려들이 주석서를 지었으며 통일신라의 승려 원효·경흥·의적 또한 『열반경소』를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교학은 불교를 비롯한 동양 사상의 특정 전통이나 교리에 대한 내용 및 체계를 고찰하는 학문이다. 근대 불교 연구에서 철학이나 종교학과 구분되는 불교 내부의 담론을 중심으로 한 연구를 지칭할 때 사용되었던 용어였으나 현재는 여러 사상 연구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교학 (敎學)
교학은 불교를 비롯한 동양 사상의 특정 전통이나 교리에 대한 내용 및 체계를 고찰하는 학문이다. 근대 불교 연구에서 철학이나 종교학과 구분되는 불교 내부의 담론을 중심으로 한 연구를 지칭할 때 사용되었던 용어였으나 현재는 여러 사상 연구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實際)는 산스크리트어 'koti' 혹은 'bhūta-koti'의 한역어로, '실재 · 진실의 영역 · 한계'라는 의미를 가진다. 진실된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문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의미한다.
실제 (實際)
실제(實際)는 산스크리트어 'koti' 혹은 'bhūta-koti'의 한역어로, '실재 · 진실의 영역 · 한계'라는 의미를 가진다. 진실된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문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의미한다.
중생(衆生)은 불교 용어로 '인식을 가진 존재'를 의미하는 말이다. 범어 사트바(sattva) 등의 한역어로 구마라집에 의해 고안되어 이후 새로운 한역어가 등장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었다. 또한 중생은 불교 용어로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도 다양한 형태로 정착되었다.
중생 (衆生)
중생(衆生)은 불교 용어로 '인식을 가진 존재'를 의미하는 말이다. 범어 사트바(sattva) 등의 한역어로 구마라집에 의해 고안되어 이후 새로운 한역어가 등장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었다. 또한 중생은 불교 용어로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도 다양한 형태로 정착되었다.
부천 만불선원(萬佛禪院)에 소장된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離垢地』 · 『난승지難勝地』 2책은 『십지경(十地經)』에 대한 인도 논사 세친(世親)의 주석서 중 일부분이다. 권7의 권말에 “임인세(1242)고려국대장경도감봉칙조조”라는 간기가 있어 이 책들이 1242년에 간행한 『고려대장경』의 번각본임을 알 수 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 · 『난승지』 2책은 1635년에 간행된 송광사 판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송광사 판본과 판식이 전혀 다른 이판(異板)으로 확인되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 이구지·난승지 2책 (富川 萬佛禪院 十地經論 離垢地·難勝地 二冊)
부천 만불선원(萬佛禪院)에 소장된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離垢地』 · 『난승지難勝地』 2책은 『십지경(十地經)』에 대한 인도 논사 세친(世親)의 주석서 중 일부분이다. 권7의 권말에 “임인세(1242)고려국대장경도감봉칙조조”라는 간기가 있어 이 책들이 1242년에 간행한 『고려대장경』의 번각본임을 알 수 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 · 『난승지』 2책은 1635년에 간행된 송광사 판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송광사 판본과 판식이 전혀 다른 이판(異板)으로 확인되었다.
『본업영락경소(本業瓔珞經疏)』는 통일신라 승려 원효(元曉, 617-686)가 저술한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의 주석서이다. 2권 혹은 3권으로 전해지지만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은 『본업영락경소』의 서문과 하권뿐이다.
본업영락경소 (本業瓔珞經疏)
『본업영락경소(本業瓔珞經疏)』는 통일신라 승려 원효(元曉, 617-686)가 저술한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의 주석서이다. 2권 혹은 3권으로 전해지지만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은 『본업영락경소』의 서문과 하권뿐이다.
『관음경』은 『법화경(法華經)』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의 별행경(別行經)이다.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을 찬탄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 동아시아 불교에서 관음신앙의 근본 경전으로 일찍부터 널리 유통되었다.
관음경 (觀音經)
『관음경』은 『법화경(法華經)』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의 별행경(別行經)이다.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을 찬탄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 동아시아 불교에서 관음신앙의 근본 경전으로 일찍부터 널리 유통되었다.
증성가(證性歌)는 원효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이다. 정토 사상을 7언으로 읊고 있다. 두 가지 증성가가 전해지며 그 내용은 법장 비구에 대한 찬탄과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내용으로 각기 다르지만 모두 『무량수경(無量壽經)』의 내용에 입각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성가 (證性歌)
증성가(證性歌)는 원효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이다. 정토 사상을 7언으로 읊고 있다. 두 가지 증성가가 전해지며 그 내용은 법장 비구에 대한 찬탄과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내용으로 각기 다르지만 모두 『무량수경(無量壽經)』의 내용에 입각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