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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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동요선(口傳童謠選)』은 1940년 김소운(金素雲, 1907~1981)이 수집, 정리해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문고본으로 발간한 전래 동요집이다. 김소운은 1924년부터 1929년까지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인 노동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와 경성사범학교 학생들에게 채집한 자료 및 『매일신보』 수집 자료를 모아 1933년 제일서방(第一書房)에서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을 한글로 출간한다. 『구전동요선』은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에 수록된 2,375편 중에서 동요만을 선별해 제재에 따라 정리한 후 총 238편, 205쪽 분량으로 엮었다.
구전동요선 (口傳童謠選)
『구전동요선(口傳童謠選)』은 1940년 김소운(金素雲, 1907~1981)이 수집, 정리해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문고본으로 발간한 전래 동요집이다. 김소운은 1924년부터 1929년까지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인 노동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와 경성사범학교 학생들에게 채집한 자료 및 『매일신보』 수집 자료를 모아 1933년 제일서방(第一書房)에서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을 한글로 출간한다. 『구전동요선』은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에 수록된 2,375편 중에서 동요만을 선별해 제재에 따라 정리한 후 총 238편, 205쪽 분량으로 엮었다.
『모래알 고금』은 마해송이 1957년부터 1961년까지 『경향신문』에 3부작으로 연재한 장편 동화이다. 3부작은 모래알 ‘고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동일하지만 연작으로서의 긴밀성이나 유기성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3부작은 연재 지면인 『경향신문』의 정간과 복간 과정에 따라 작품의 내용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1부에서는 개인의 자선 행위와 선행이 강조된다면, 1960년 4·19 이후 『경향신문』의 복간과 함께 다시 연재된 2부 중후반부터 3부까지는 독재 정권을 비판하며 사회 정의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모래알 고금
『모래알 고금』은 마해송이 1957년부터 1961년까지 『경향신문』에 3부작으로 연재한 장편 동화이다. 3부작은 모래알 ‘고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동일하지만 연작으로서의 긴밀성이나 유기성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3부작은 연재 지면인 『경향신문』의 정간과 복간 과정에 따라 작품의 내용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1부에서는 개인의 자선 행위와 선행이 강조된다면, 1960년 4·19 이후 『경향신문』의 복간과 함께 다시 연재된 2부 중후반부터 3부까지는 독재 정권을 비판하며 사회 정의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이다. 마해송은 1923년 창간된 『샛별』에 이 작품을 실어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를 쓴 작가이며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샛별』이 실존해 있지 않고, 1926년 1월 『어린이』에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최초의 창작 동화’라는 수식어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책은 마해송의 연애담이자 아동에 대한 사랑, 전근대와 단절하고 근대를 지향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바위나리와 아기별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이다. 마해송은 1923년 창간된 『샛별』에 이 작품을 실어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를 쓴 작가이며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샛별』이 실존해 있지 않고, 1926년 1월 『어린이』에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최초의 창작 동화’라는 수식어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책은 마해송의 연애담이자 아동에 대한 사랑, 전근대와 단절하고 근대를 지향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사랑의 선물』은 1922년 방정환이 개벽사에서 번역·번안한 세계 명작 동화집이다. 방정환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탈리아, 영국, 독일, 덴마크 등 유럽의 아동문학 작품 10편을 선정해 간결한 입말체로 소개했다. 이 동화집은 1920년대 이후, 한국 아동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상당히 영향을 끼친 동화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의 선물 (사랑의 膳物)
『사랑의 선물』은 1922년 방정환이 개벽사에서 번역·번안한 세계 명작 동화집이다. 방정환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탈리아, 영국, 독일, 덴마크 등 유럽의 아동문학 작품 10편을 선정해 간결한 입말체로 소개했다. 이 동화집은 1920년대 이후, 한국 아동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상당히 영향을 끼친 동화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년세계』는 1929년 이원규가 소년세계사에서 창간한 사회주의 계열의 아동·청소년 월간 잡지이다. 이 잡지는 1929년 창간되어 1932년까지 발행되었으며, 1933년 3월을 기점으로 제호를 『신세계(新世界)』로 변경하여 재간행하였다. 이원규는 문예란과 문예 회원 모집을 통해 소년문사를 양성하고, 그들을 소년운동가요 아동문학가로 키우고 싶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한편 무산 계급을 중심에 둔 소년운동의 차원을 부각하다 보니, 당대 문단에서 활동한 유명한 시인이나 소설가의 수준 높은 작품이 실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소년세계 (少年世界)
『소년세계』는 1929년 이원규가 소년세계사에서 창간한 사회주의 계열의 아동·청소년 월간 잡지이다. 이 잡지는 1929년 창간되어 1932년까지 발행되었으며, 1933년 3월을 기점으로 제호를 『신세계(新世界)』로 변경하여 재간행하였다. 이원규는 문예란과 문예 회원 모집을 통해 소년문사를 양성하고, 그들을 소년운동가요 아동문학가로 키우고 싶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한편 무산 계급을 중심에 둔 소년운동의 차원을 부각하다 보니, 당대 문단에서 활동한 유명한 시인이나 소설가의 수준 높은 작품이 실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소학생(小學生)』은 1946년 윤석중과 조풍연이 민족 문화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조선아동문화협회에서 창간한 아동 종합 잡지이다. 해방 이후 교육 제도 개편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민족국가의 성원으로 ‘학생’ 집단을 호출했고, 민족 문화의 중요성을 계몽하는데 기여했다. 당시 이 잡지는 국어 교재로도 활용되었으며 한글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 또 이 잡지는 본격적인 소년소설 장르 형성과 만화 발전을 견인했고, 독자현상문예 등을 통해 해방 후 한국 아동문학과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소학생 (小學生)
『소학생(小學生)』은 1946년 윤석중과 조풍연이 민족 문화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조선아동문화협회에서 창간한 아동 종합 잡지이다. 해방 이후 교육 제도 개편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민족국가의 성원으로 ‘학생’ 집단을 호출했고, 민족 문화의 중요성을 계몽하는데 기여했다. 당시 이 잡지는 국어 교재로도 활용되었으며 한글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 또 이 잡지는 본격적인 소년소설 장르 형성과 만화 발전을 견인했고, 독자현상문예 등을 통해 해방 후 한국 아동문학과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