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조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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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직해(聖經直解)』는 천주교에서 사용하던 주일과 축일의 복음성경을 번역하고 풀이한 주석서이다. 한글 필사본 형태로 전해 오다가 1892-1896년에 걸쳐 전 9권의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본래의 한글 필사본은 "성경직해광익"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그 이유는 한문본 『성경직해(聖經直解)』와 『성경광익(聖經廣益)』이 결합된 형태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직해"는 복음성경의 해설이고, "성경광익"은 복음을 묵상할 수 있도록 묵상제목을 제시하였다.
성경직해 (聖經直解)
『성경직해(聖經直解)』는 천주교에서 사용하던 주일과 축일의 복음성경을 번역하고 풀이한 주석서이다. 한글 필사본 형태로 전해 오다가 1892-1896년에 걸쳐 전 9권의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본래의 한글 필사본은 "성경직해광익"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그 이유는 한문본 『성경직해(聖經直解)』와 『성경광익(聖經廣益)』이 결합된 형태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직해"는 복음성경의 해설이고, "성경광익"은 복음을 묵상할 수 있도록 묵상제목을 제시하였다.
『주교요지』는 조선 후기 학자이자 천주교 순교자인 정약종이 한글로 저술한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이다. 한자를 모르는 일반 백성을 대상으로 천주교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상편에는 믿음의 대상인 천주의 존재와 속성, 삼위일체 등의 신론(神論)을 다루고 타 종교에 대한 비판, 상선벌악(賞善罰惡) 등을 설명하였으며, 하편에서는 창조론과 원죄론, 예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이어지는 강생구속(降生救贖)론, 그리고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풀이와 함께 천주교를 즉시 믿고 따르라는 권면으로 끝마치고 있다.
주교요지 (主敎要旨)
『주교요지』는 조선 후기 학자이자 천주교 순교자인 정약종이 한글로 저술한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이다. 한자를 모르는 일반 백성을 대상으로 천주교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상편에는 믿음의 대상인 천주의 존재와 속성, 삼위일체 등의 신론(神論)을 다루고 타 종교에 대한 비판, 상선벌악(賞善罰惡) 등을 설명하였으며, 하편에서는 창조론과 원죄론, 예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이어지는 강생구속(降生救贖)론, 그리고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풀이와 함께 천주교를 즉시 믿고 따르라는 권면으로 끝마치고 있다.
『천주성교예규』는 성 다블뤼 주교가 한국천주교회의 상장례와 관련한 예식서·기도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1863년 이전에 간행, 공포한 상장례 예식서이다. 1863년 이전에 이러한 상장례 예식서가 한글로 공포되었고, 천주교 신자들은 공공연히 이를 외교인들 앞에서까지 실행하였다. 신자들은 장례에 사용되는 시편 기도문을 자연스럽게 노래하면서, 오늘날 연도(煉禱)라고 불리는 기도를 만들어냈다. 이 장례 예식서는 계속해서 개정되어 오늘날 '상장 예식'으로 남아 있다. 현재 1865년에 간행된 목판본이 현존한다.
천주성교예규 (天主聖敎禮規)
『천주성교예규』는 성 다블뤼 주교가 한국천주교회의 상장례와 관련한 예식서·기도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1863년 이전에 간행, 공포한 상장례 예식서이다. 1863년 이전에 이러한 상장례 예식서가 한글로 공포되었고, 천주교 신자들은 공공연히 이를 외교인들 앞에서까지 실행하였다. 신자들은 장례에 사용되는 시편 기도문을 자연스럽게 노래하면서, 오늘날 연도(煉禱)라고 불리는 기도를 만들어냈다. 이 장례 예식서는 계속해서 개정되어 오늘날 '상장 예식'으로 남아 있다. 현재 1865년에 간행된 목판본이 현존한다.
문산성당(文山聖堂)은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에 있는 마산 교구 소속 천주교 성당이다. 1860년대부터 천주교 교우촌이 있던 지역에 설립된 성당으로, 1905년~1907년에 한옥 형태의 집으로 시작하여 1923년에 한식 와조로 지은 건물을 성당으로 쓰다가 1937년에 철근 콘크리트로 고딕식 성당을 신축하였다. 현재 구 성당은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구 성당 모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문산성당 (文山聖堂)
문산성당(文山聖堂)은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에 있는 마산 교구 소속 천주교 성당이다. 1860년대부터 천주교 교우촌이 있던 지역에 설립된 성당으로, 1905년~1907년에 한옥 형태의 집으로 시작하여 1923년에 한식 와조로 지은 건물을 성당으로 쓰다가 1937년에 철근 콘크리트로 고딕식 성당을 신축하였다. 현재 구 성당은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구 성당 모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