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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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덮을 수 있는 접시에 높은 대가 달린 제사용 그릇.
목두 (木豆)
뚜껑을 덮을 수 있는 접시에 높은 대가 달린 제사용 그릇.
나전 대모 국당초문 염주합은 고려 시대에 제작된 나전 칠기 원형 합이다. 합구 형식으로 뚜껑을 여닫게 되어 있는데 내부에 염주가 들어 있어 염주합으로 불린다. 염주합은 나전과 바다거북의 등껍질인 대모로 전면에 국화와 당초 무늬를 장식하였다. 장수를 상징하는 국화꽃과 덩굴풀무늬인 당초문이 고려 시대 공예 문양으로 즐겨 사용되었다. 염주합은 일본 나라 다이마지 소장품이며 일본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일본 나라 국립박물관에 위탁 소장되어 있다. 이 염주합은 기형과 문양, 기법 등에서 고려 나전 칠기의 독자적인 우수성을 잘 보여준다.
나전 대모 국당초문 염주합 (螺鈿 玳瑁 菊唐草文 念珠盒)
나전 대모 국당초문 염주합은 고려 시대에 제작된 나전 칠기 원형 합이다. 합구 형식으로 뚜껑을 여닫게 되어 있는데 내부에 염주가 들어 있어 염주합으로 불린다. 염주합은 나전과 바다거북의 등껍질인 대모로 전면에 국화와 당초 무늬를 장식하였다. 장수를 상징하는 국화꽃과 덩굴풀무늬인 당초문이 고려 시대 공예 문양으로 즐겨 사용되었다. 염주합은 일본 나라 다이마지 소장품이며 일본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일본 나라 국립박물관에 위탁 소장되어 있다. 이 염주합은 기형과 문양, 기법 등에서 고려 나전 칠기의 독자적인 우수성을 잘 보여준다.
옻칠한 기물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는 일을 하던 장인. 나전칠기장·나전칠장.
나전장 (螺鈿匠)
옻칠한 기물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는 일을 하던 장인. 나전칠기장·나전칠장.
옻칠장은 1995년 전라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옻칠기 제작 기능 혹은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이다. 전주 및 남원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옻칠은 조선시대부터 사찰 용품에 옻칠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옻칠기는 목기에 옻칠을 수차례 반복하여 광택을 내어 완성한다. 칠은 생칠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정제칠을 사용한다. 전라북도 옻칠장은 양기수, 남원 지역의 김을생·김영돌, 전주의 이의식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목제 기물에 옻칠을 하면 아름다운 광택 효과는 물론 방충, 방수, 방습 효과가 있어 옻칠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옻칠장 (옻漆匠)
옻칠장은 1995년 전라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옻칠기 제작 기능 혹은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이다. 전주 및 남원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옻칠은 조선시대부터 사찰 용품에 옻칠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옻칠기는 목기에 옻칠을 수차례 반복하여 광택을 내어 완성한다. 칠은 생칠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정제칠을 사용한다. 전라북도 옻칠장은 양기수, 남원 지역의 김을생·김영돌, 전주의 이의식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목제 기물에 옻칠을 하면 아름다운 광택 효과는 물론 방충, 방수, 방습 효과가 있어 옻칠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칠장은 옻나무 수액을 기물에 칠하여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으로 옻칠장이라고도 한다. 전통적으로 칠장은 칠액의 채집부터 정제와 도장까지 전과정을 담당하는 장인을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경공장과 외공장에 소속되어 왕실과 관에 필요한 칠기를 제작하였으며, 조선 후기 칠기가 대중화됨에 따라 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인 사장들의 활동도 활발하였다. 현대에는 정제와 옻칠 분야를 분리하여 전승하고 있다. 근대기를 거치면서 전통 단절의 위기에 처한 전통 칠장의 기능을 복원하고 전승하기 위해 칠장을 국가 및 시도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육성하고 있다.
칠장 (漆匠)
칠장은 옻나무 수액을 기물에 칠하여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으로 옻칠장이라고도 한다. 전통적으로 칠장은 칠액의 채집부터 정제와 도장까지 전과정을 담당하는 장인을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경공장과 외공장에 소속되어 왕실과 관에 필요한 칠기를 제작하였으며, 조선 후기 칠기가 대중화됨에 따라 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인 사장들의 활동도 활발하였다. 현대에는 정제와 옻칠 분야를 분리하여 전승하고 있다. 근대기를 거치면서 전통 단절의 위기에 처한 전통 칠장의 기능을 복원하고 전승하기 위해 칠장을 국가 및 시도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육성하고 있다.
나전장은 옻칠한 기물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여 나전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이나 그 장인이다. 고려 시대 이래 중앙 관서에 소속되어 왕실과 조정에 필요한 나전칠기를 제작하였다. 조선 후기부터는 나전칠기가 대중화되면서 관서에 소속되지 않은 사장도 생겼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경상남도 통영에서 나전칠기의 제작이 활발하였다. 근대기를 지나면서 나전칠기 수요가 급감하고 기법과 양식 등에 변화가 생겼다. 이에 국가에서는 나전장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하여 보호·육성하고 있다. 나전장은 전통 공예 중 현재 가장 활발히 전승되고 있다.
나전장 (螺鈿匠)
나전장은 옻칠한 기물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여 나전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이나 그 장인이다. 고려 시대 이래 중앙 관서에 소속되어 왕실과 조정에 필요한 나전칠기를 제작하였다. 조선 후기부터는 나전칠기가 대중화되면서 관서에 소속되지 않은 사장도 생겼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경상남도 통영에서 나전칠기의 제작이 활발하였다. 근대기를 지나면서 나전칠기 수요가 급감하고 기법과 양식 등에 변화가 생겼다. 이에 국가에서는 나전장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하여 보호·육성하고 있다. 나전장은 전통 공예 중 현재 가장 활발히 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