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홍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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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읍은 신라 및 고려 초기에 관료들에게 일정한 지역의 경제적 수취를 허용해 준 특정한 지역이다. 녹읍제는 신라가 주변 지역을 복속시키고 귀족층으로 편입된 각 세력들을 관료로 편제하는 과정에서, 그들을 귀족관료로서 대우하고 보수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하지만 시행 시기나, 녹읍에서 조를 거두는 수조권만 있었는지 부역·공물 수취권까지 포함한 것이었는지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고려초의 녹읍제는 개국공신과 귀순해 온 성주 계열 등 공경장상이라고 불릴 수 있는 한정된 관료들에 대해 특별한 경제적 처우로 녹읍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녹읍 (祿邑)
녹읍은 신라 및 고려 초기에 관료들에게 일정한 지역의 경제적 수취를 허용해 준 특정한 지역이다. 녹읍제는 신라가 주변 지역을 복속시키고 귀족층으로 편입된 각 세력들을 관료로 편제하는 과정에서, 그들을 귀족관료로서 대우하고 보수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하지만 시행 시기나, 녹읍에서 조를 거두는 수조권만 있었는지 부역·공물 수취권까지 포함한 것이었는지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고려초의 녹읍제는 개국공신과 귀순해 온 성주 계열 등 공경장상이라고 불릴 수 있는 한정된 관료들에 대해 특별한 경제적 처우로 녹읍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역사 연구에서 실증적인 방법을 중시하는 학문.
실증사학 (實證史學)
역사 연구에서 실증적인 방법을 중시하는 학문.
「신라촌락문서」는 일본 도다이지 쇼소인 중창에 소장되어 있는 신라시대의 촌락에 관한 문서이다. 1933년 『화엄경론질』의 파손 부분을 수리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경질 내부의 포심에 배첩되어 있던 이 문서는 사진 촬영 후에 다시 원상태로 질 속에 넣었기 때문에 현재는 사진만 남아 있다. 4개 촌의 사정이 해서체로 기재되어 있는데 일부는 잘려나갔고 종이가 부식되어 보이지 않는 글자가 상당수 있다. 신라통일기 촌락의 구체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국가의 대민지배체제와 백성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신라 촌락문서 (新羅 村落文書)
「신라촌락문서」는 일본 도다이지 쇼소인 중창에 소장되어 있는 신라시대의 촌락에 관한 문서이다. 1933년 『화엄경론질』의 파손 부분을 수리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경질 내부의 포심에 배첩되어 있던 이 문서는 사진 촬영 후에 다시 원상태로 질 속에 넣었기 때문에 현재는 사진만 남아 있다. 4개 촌의 사정이 해서체로 기재되어 있는데 일부는 잘려나갔고 종이가 부식되어 보이지 않는 글자가 상당수 있다. 신라통일기 촌락의 구체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국가의 대민지배체제와 백성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정전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토지제도이다. 722년(성덕왕 21) 백성 가운데 정의 연령층에게 주어졌던 토지이다. 정전의 지급은 백성들의 사유지를 법제적으로 추인해 준 조치임과 동시에 토지가 없는 백성들에게 국유지를 급여해 준 조처로 추측된다. 국유지 지급 내용은 경작권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소유권까지 넘겨줄 명분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엄연히 사유지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유권을 넘긴다는 것은 있을 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전에 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중요한 사항들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
정전 (丁田)
정전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토지제도이다. 722년(성덕왕 21) 백성 가운데 정의 연령층에게 주어졌던 토지이다. 정전의 지급은 백성들의 사유지를 법제적으로 추인해 준 조치임과 동시에 토지가 없는 백성들에게 국유지를 급여해 준 조처로 추측된다. 국유지 지급 내용은 경작권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소유권까지 넘겨줄 명분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엄연히 사유지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유권을 넘긴다는 것은 있을 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전에 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중요한 사항들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
1934년 한국 및 인근지역 문화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진단학회 (震檀學會)
1934년 한국 및 인근지역 문화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1967년 역사학자 이기백이 한국사를 사회적 지배세력의 변천 과정을 기준으로 삼아 서술한 학술서.
한국사신론 (韓國史新論)
1967년 역사학자 이기백이 한국사를 사회적 지배세력의 변천 과정을 기준으로 삼아 서술한 학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