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 비슷하다. 취음으로 덕응(德應)이라 표기하기도 한다. 조선시대 덕응방(德應房)은 일종의 승교인 덩을 맡아보던 사복시(司僕寺)의 일부기관으로, 내사복(內司僕)에 속하여 있으며, 궁중의 공주와 옹주 등이 타는 덩을 맡아 관리하던 곳이다. 그리고 사대부 집에서는 혼인 때 볼 수 있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