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극성(金克成)
조선 전기에, 예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성지(成之), 호는 청라(靑蘿)·우정(憂亭). 김남호(金南浩)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중로(金仲老)이고, 아버지는 진사 김맹권(金孟權)이며, 어머니는 전삼달(全三達)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496년(연산군 2) 생원시에 장원하고, 1498년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전적에 임명되어 종학사회(宗學司誨)를 겸하였다. 1500년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북평사(北評事)가 되었다. 얼마 뒤 헌납에 발탁되었으나 연산군에게 충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