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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독견(崔獨鵑)

현대문학인물

 일제강점기 「유린」, 「유모」, 「승방비곡」 등을 저술한 소설가.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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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일제강점기 「유린」, 「유모」, 「승방비곡」 등을 저술한 소설가.언론인.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본명은 최상덕(崔象德). 필명은 독고성(獨孤聲). 황해도 신천(信川) 출생.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1921년 중국 상하이 혜령전문학원(惠靈專門學院) 중문과를 졸업한 뒤 상하이일일신문[上海日日新聞] 기자를 거쳐 중외일보(中外日報) 학예부장을 역임하였으며, 광복 후 평화신문 부사장, 서울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편, 연극에도 관여하여 동양극장 지배인(1932), 연극협회 이사(1940)를 역임하였으며, 박진(朴珍)·이서구(李瑞求) 등과 신극단 청춘좌(靑春座)·호화선(豪華船) 등을 조직하였다.
상하이일일신문 기자로 있으면서 중편소설 「유린(蹂躪)」(1921)을 연재하였으며, 이어 단편 「소작인의 딸」(新民, 1926.2.)·「유모(乳母)」(조선문단, 1926.6.)·「푸로 수기(手記)」(新民, 1926.8.)를 발표하였다.
또, 번역소설 「한 사람이 차지해야 할 땅」(조선농민, 1926.8.)과 단편 「책략(策略)」(문예시대, 1926.11.10.)·「고구마」(新民, 1927.2.)·「바보의 진노」(조선문단, 1927.4.) 등 경향적 작품도 발표하였다. 그 뒤 단편 「조그만 심판(審判)」(東光, 1927.4.)·「낙원(樂園)의 부서지에」(1927.5.) 등을 발표하였다.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뒤 자살한 어머니의 유서로 남매임이 밝혀진다는 내용의 중편 「승방비곡(僧房悲曲)」(1927.5.10.∼9.11.)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여 많은 애독자를 얻었으며, 이 작품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한 영화소설이 되었다.
그 뒤 작품 경향은 초기의 경향적인 것에서 전환, 낭만적이며 감상적인 경향을 보이는 「자색(紫色)봉투」(新民, 1928.10.)·「향원염사(香園艶史)」(조선일보, 1928∼1929)·「연애시장」(新小說, 1930.9.), 광복 후에는 「낭만시대」(조선일보, 1964.11.∼1965.7.) 등을 발표하였다. 이밖에 단편 「괴뢰(傀儡)」(白民, 1950.2.)·「양심」(新天地, 1951.5.)·「애정무한성(愛情無限城)」 등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현대소설사』(이재선,홍성사,1979)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윤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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