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
초대 임원은 회장에 유치진(柳致眞), 부회장에 윤봉춘(尹逢春)·김환기(金煥基)·이유선(李宥善)과 전영택(田英澤) 등 이사 26명, 조연현(趙演鉉) 등 감사 3명, 사무처장에 양원달(梁元達) 등이 임명되었다. 그 후 윤봉춘(2대, 1963)·박종화(朴鍾和, 3대, 1964)·손재향(孫在響, 4·5대)·이해랑(李海浪, 6∼10대, 1967∼1972)·이봉래(李奉來, 11∼14대, 1973∼1980)·신영균(申英均, 15대, 1981∼1983)·조경희(趙敬姬, 16·17대, 1984∼1988)·전봉초(全鳳楚, 18대)·강선영(姜善泳, 제19대)·신영균(제20·21대)·이명복(제22대)·이성림(제23~25대)을 거쳐 2014년 현재 하철경(제26대)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 동안 예총의 업적은 각종 경축일 예술제를 주관하고 청소년정서강연회·예술문화인수련회·예술심포지엄·예총전국대표자대회·예술문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