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지황탕

  • 과학
  • 개념
여자들의 월경불순에 사용하는 처방.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순용 (원광대학교, 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여자들의 월경불순에 사용하는 처방.

내용

여자는 한달에 한차례 주기적으로 월경을 하는 것이 생리적 현상이다. 그런데 경도가 예정일보다 빠르거나 늦거나 하며, 한 달에 두 번씩 또는 몇 달씩 거르는 경우가 있고, 경수(經水)의 양도 아주 적거나 지나치게 많으며, 빛깔도 가지가지로 나타나는 것을 월경불순이라 한다.

부인병에서 이와 같은 증세는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원인에는 여러 가지 있으므로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되고 자세히 원인을 알아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

여자는 다달이 월경을 하기 때문에 늘 피가 문제이다. 빈혈이 되거나 피가 자궁에 몰려서 파혈(破血)을 할 때에 혈관이 수축하여 빨리 경도가 터지지 않을 때에 심한 생리통이 온다.

그런데 소양인은 자궁이 냉한 것보다 피가 열(熱)해서 월경이 불순되므로 빛깔이 자색을 띠거나 검게 나오면 열로 온 것이다. 그래서 신장의 내분비작용을 촉진시키고 피를 맑게 하며 소염·이뇨작용을 하는 가미지황탕을 쓴다.

처방은 숙지황·생지황 각 16g, 산수유·백복령(白茯苓)·택사(澤瀉)·목단피(牧丹皮)·현삼(玄蔘) 각 8g, 강활(羌活)·독활(獨活)·형개(荊芥)·방풍(防風) 각 4g으로 구성되었다. 이 처방은 이제마(李濟馬)의 처방 십이미지황탕(十二味地黃湯)에서 가감한 것으로 소양인의 생식기·비뇨기병에 통용하는 대표적인 것이다.

참고문헌

  • -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 - 『사상의학원론(四象醫學原論)』(홍순용·이을호, 행림출판사, 197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