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붕어

  • 과학
  • 생물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익수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각시붕어 미디어 정보

각시붕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내용

학명은 Rhodeus uyekii (Mori, 1935)이다. 한국 고유종으로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가 높으며 체형은 난원형이다. 몸길이는 4∼5cm에 이른다. 입은 주둥이 아래쪽에 있고 입수염은 없다. 눈은 비교적 크고 머리 옆면 중앙보다 약간 위쪽에 있다. 측선은 불완전해서 3∼4번째 비늘까지 개공되었고 종열비늘수는 32∼34개이다. 등지느러와 뒷지느러미 가장자리 뒤쪽은 약간 둥글게 되었고, 꼬리지느러미 후연 중앙은 안쪽으로 깊이 파여 있다.

수컷은 체고가 약간 높고, 성숙한 수컷의 주둥이 앞쪽에는 추성이 밀집되어 있다. 산란기가 되면 암컷의 항문에는 회갈색의 긴 산란관이 나온다. 살아 있을 때 몸 등쪽은 청갈색을 띠고 복부는 담황색 혹은 회색이다.

등지느러미 기점 바로 아래 중앙에서 꼬리지느러미 기부까지 암청색의 줄이 뚜렷하게 이어진다. 산란기 수컷은 주둥이 아랫부분과 뒷지느러미, 배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의 위와 아래쪽에 황색이 더욱 진해지고 등지느러미 가장자리와 꼬리지느러미 중앙 기조부 및 뒷지느러미 가장자리는 선홍색의 띠가 선명하다.

각시붕어는 유속이 완만하며 수초가 비교적 많이 있는 얕은 하천이나 저수지에 살면서 미세한 부착조류와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산란기는 5∼6월로 서식처의 바닥에 사는 조개의 새강에 알을 낳는다. 우리 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으로 유입하는 여러 하천과 그 주변의 저수지에 분포한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