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탕나무

  • 과학
  • 생물
  • 현대
  • 국가자연유산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창복 (전 서울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1일
감탕나무 미디어 정보

감탕나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

내용

학명은 Ilex integra THUNB.이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타원형 또는 이와 비슷하고, 양 끝이 빠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3, 4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암꽃과 수꽃이 딴 그루에 달린다. 암꽃은 1, 2개씩 달리고, 수꽃은 여럿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열매는 둥글며, 지름이 1㎝ 정도로서 8, 9월에 붉게 익으며, 5∼8㎜의 대가 있다.

나무껍질을 물속에서 썩히면 고무질 같은 끈적끈적한 물질이 남는데, 이것을 한방에서는 본리(本黐)라고 한다. 이것을 나뭇가지에 바르고 새를 잡는 데도 쓴다고 하지만, 반창고의 기초제, 또는 페인트에 섞기도 하였다.

감탕나무는 본디 약용으로 사용하였으나, 근래에 와서는 반들반들하고 짙은 녹색의 잎과 빨간 열매의 관상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관상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감탕나무 중에서 가장 큰 나무는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내송리에서 자라는데, 198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태풍 볼라벤 피해 이후 급격한 수세 약화로 고사되어 2019년 7월 5일 문화재(현, 국가유산) 지정이 해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식물도감(大韓植物圖鑑)』(이창복, 향문사,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