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찬초 ()

불교
문헌
해인사에서 불교의 중요한 내용을 간략히 줄여서 의식의 독송용으로 1885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해인사에서 불교의 중요한 내용을 간략히 줄여서 의식의 독송용으로 1885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내용

불교의 중요한 내용을 간략히 줄여서 의식(儀式)의 독송용(讀誦用)으로 만든 책이다. 1권 1책. 1885년에 정행(井行)이 해인사에서 간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의식용으로 독송된 대표적인 경문찬초로는 「인과경약초(因果經略抄)」·「금강반야바라밀경약찬(金剛般若波羅蜜經略纂)」·「화엄경약찬게」와 「법화경약찬게」 등이 있었다.

이 책은 이밖에도 「대방광불화엄경소서(大方廣佛華嚴經疏序)」·「총지서(摠持序)」·「총지문(摠持門)」·「다라니천왕주(陀羅尼天王呪)」·「묘법연화경석해(妙法蓮華經釋解)」 등을 초록하고 중간 중간에 한글을 삽입하였다.

의의와 평가

경전의 독송신앙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편찬된 것으로서, 내용의 이해보다는 영험을 위한 독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인사 등에 있다.

집필자
홍윤식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