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삼인리 송악

  • 과학
  • 생물
  • 현대
  • 국가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송악.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창복 (전 서울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09일
고창 삼인리 송악 미디어 정보

고창 삼인리 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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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송악.

내용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가의 절벽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데 길이가 15m 정도로 퍼졌으며, 가슴높이둘레가 80cm 정도인 노거수이다. 송악은 상춘등(常春藤) · 토고등(土鼓藤) 또는 용린(龍鱗)이라고도 하는 상록덩굴식물이다.

동쪽으로는 울릉도, 서쪽으로는 인천 앞바다까지 성장이 가능하고, 내륙지방에서는 김제시 금구면이 북방한계선이었다. 그런데 금구면에서 자라던 것이 죽었으므로 이곳 삼인리에서 자라는 송악이 육지에서는 가장 북쪽에서 자라는 것이 되었다.

송악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줄기에서 돋는 기근(氣根: 땅 속에 있지 않고 공기 중에 있는 뿌리)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관상자원의 하나로서 많은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천연기념물편(天然記念物編)-(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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