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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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휘의 고촌집 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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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배정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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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배정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6권 3책. 석판본. 1940년 그의 8세손 정환(貞煥)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과 권말에 이의국(李義國)과 정환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317수, 만사 57수, 권3에 부(賦) 2편, 소 10편, 서(書) 8편, 잡저 29조, 권4에 상량문 2편, 서(序) 7편, 발 4편, 기 4편, 잠 6편, 설 5편, 변(辨) 2편, 축문 9편, 권5에 제문 16편, 묘갈명 6편, 전(傳) 2편, 통문(通文) 2편, 행장 6편, 권6은 부록으로 만사·제문·유사·행장·묘갈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의 「소흥의소(紹興擬疏)」에는 병자호란 때의 치욕, 거듭된 흉년으로 인한 민생고, 하부관리들의 농간 등을 들어서 구제대책과 부조리 근절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잡저에는 입지(立志)·수심(收心)·지경(持敬)·동정(動靜)·심성(心性)·상수(象數)·율려(律呂) 등 29조를 문답식으로 그의 견해를 설파하였다.

설 중 「문설(文說)」은 문(文)은 이(理)로 주재를 삼는다는 논설인데, 이는 체(體)요 기(氣)는 용(用)임을 밝히고, 문을 하려면 이치에서 구하고 이치를 밝히려면 성경현전(聖經賢傳)에서 구할 것을 역설하고 있다.

참고문헌

『성재집(性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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