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5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항일학생운동단체.
내용
그 중 북풍회 계통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서울 낙원동에서 사회교육의 연구와 민중본위의 교육을 목적으로 1925년 5월 초에 이 단체를 별도로 조직하였다.
그러나 조직 목적과 구성원들의 경향이 조선총독부에서 '불온'으로 규정되었고, 같은 해 11월 해산명령으로 큰 활동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공학회의 창립으로 항일 학생운동은 한 차원 도약할 수 있었다.
공학회가 해산되자 여기에 소속되었던 학생 중의 일부는 사회주의단체 화요회계와 제휴하여 1925년 9월 27일 조선학생사회과학연구회를 창립하였다. 그리고 공학회 주류는 재조직 공작을 전개하였으나 탄압으로 실패하자 북풍회계의 후원으로 서울학생구락부를 창립하였다. →서울학생구락부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 9(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7)
- 『항일학생민족운동사연구(抗日學生民族運動史硏究)』(정세현, 일지사, 1975)
- 『한국공산주의운동사(韓國共産主義運動史)』 2(김준엽·김창순,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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