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9년 3월 10일, 대한제국 내부 지방국장 정준시(鄭駿時)가 교안(敎案)의 해결을 위해 천주교회 주교 뮈텔(Mutel, 閔德孝)에게 제시한 천주교 약정(約定).
배경
그러나 한 세기에 걸친 박해 정책으로 인해 뿌리 박힌 천주교에 대한 박해와 탄압의 사회적 풍조는 일시에 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정부와는 달리 일부 관료의 자의적 행위, 사회 조직을 통한 박해, 또 개인 행동에 의한 폭행 등으로 선교사 또는 신자에 대한 분쟁인 교안이 자주 발생하였다. 사건의 원인이나 책임 등을 두고 정부와 천주교회가 이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교안의 해결이 쉽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부(內部)는 천주교회에 천주교 약정을 제시하였다.
내용
결과
의의
참고문헌
단행본
- Mutel, G., 최석우, 한국교회사연구소, 『뮈텔 주교 일기』 2 (한국교회사연구소, 2008)
- 방상근, 『한국천주교회의 역사』 (내포교회사연구소, 2018)
논문
- 노용필, 「천주교의 신앙 자유 획득과 선교 자유 확립」 (『교회사연구』 30, 한국교회사연구소, 2008)
- 양인성, 「개화기 천주교 선교 문제 연구」 (서강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1)
주석
-
주1
: 외국과 통상을 할 수 있게 항구를 개방하여 외국 선박의 출입을 허가함. 또는 그 항구. 우리말샘
-
주2
: 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둠으로써 슬며시 인정하다. 우리말샘
-
주3
: 못살게 굴어서 해롭게 함. 우리말샘
-
주4
: 귀스타브 샤를 마리 뮈텔, 프랑스의 가톨릭교 신부(1854~1933). 파리 외방전 교회(外邦傳敎會) 소속으로, 1880년에 내한하였다가 1890년에 조선 주교(主敎)로 다시 내한하여 명동 성당 따위의 여러 성당과 신학교를 창립하였고, 한국 천주교사의 자료 수집에도 힘썼다. 저서에 ≪한국 순교사≫가 있다. 우리말샘
-
주5
: 폐단을 일으킴. 우리말샘
-
주6
: 정치상의 법도와 규칙. 우리말샘
-
주7
: 예전에, ‘기독교’를 달리 이르던 말. 서양의 종교라는 뜻이다. 우리말샘
-
주8
: 서로 약속하여 만든 문서에 도장이 찍히다. 우리말샘
-
주9
: 직무상 쓰는 도장.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의 직위 명칭에 ‘인(印)’ 자를 붙인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