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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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문화유산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조선시대 군관들이 집무를 보던 관청.
제도/관청
  • 설치 시기조선시대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희준 (경상남도)
  • 최종수정 2026년 05월 04일
부산 군관청 정측면 미디어 정보

부산 군관청 정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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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조선시대 군관들이 집무를 보던 관청.

내용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1973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동래부 청사건물의 하나로서 군관들의 집무소였다. 장관청(將官廳)과 함께 이곳 군방(軍防)을 담당하는 중추기관으로 세워진 것이나 정확한 초창연대는 알 수 없다.

1675년(숙종 1)에 부사 어진익(魚震翼)이 중건하고 다음해에 부사 이복(李馥)이 다시 중건하였으며, 1709년 부사 권이진(權以鎭)이 또 중건하였다.

1982년부산시가 이 건물을 해체, 복원할 때 발견된 상량문(上樑文)에 의하면, 1812년(순조 12) 동래부사 조정철(趙貞喆)이 다시 중축하여 오늘에 이르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공포는 초익공(初翼工)에 2고주5량(二高柱五樑)집이다. 이 고장에 남아 있는 대표적인 관아건축물의 하나이다.

참고문헌

  • - 『부산의 문화재』(부산직할시,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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