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형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 의주 부윤, 승지, 병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신경(信卿)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760년(영조 3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병조참판
  • 출생 연도1700년(숙종 26)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1년
  • 박수정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 최종수정 2025년 07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권일형은 숙종~영조대에 의주 부윤, 승지, 병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728년(영조 4) 이인좌와 정희량 등이 밀풍군 이탄을 추대하여 난을 일으켰을 때 오명항을 따라 난을 평정하는 공을 세웠다. 이후 의주 부윤, 형조참판, 병조참판 등을 지냈다.

정의

조선 후기 의주 부윤, 승지, 병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신경(信卿)이다.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인 충숙공(忠肅公) 권절(權節)의 후손이자 예조참판 권우(權堣)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권두상(權斗相)인데, 달성위(達城尉) 서경주(徐景霌)의 외손이다. 아버지는 의금부도사(都事) 권익문(權益文)으로 박태보(朴泰輔)를 위해 조문(弔文)을 짓고 곡을 해서 절개 있는 사람으로 칭송을 받았다. 어머니 풍양조씨는 조상우(趙相愚)의 딸이다. 부인 임천조씨는 조명복(趙明復)의 딸이다.

주요 활동

1723년(경종 3)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1727년(영조 3) 김천 찰방(察訪)이 되었다. 1728년 이인좌(李麟佐)와 정희량(鄭希亮) 등이 밀풍군(密豐君) 이탄(李坦)을 추대하여 난을 일으켰을 때 도순무사(都巡撫使) 오명항(吳命恒)을 따라 난을 평정하였다. 그 공로로 6품으로 승급되고, 설서(說書), 병조좌랑(兵曹佐郞), 정언(正言) 등이 되었다. 또 11월에 서장관(書狀官)으로 청에 갔다가 이듬해 4월에 귀국하였다.

1737년 문학(文學), 1738년 필선(弼善), 1739년 헌납(獻納), 1745년 의주(義州) 부윤府尹), 1748년 참핵사(參覈使), 1749년 승지(承旨), 1755년 형조참판, 1760년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었다. 홍양호(洪良浩)의 문집 『이계집(耳溪集)』에 권일형의 묘갈명이 전한다.

참고문헌

  • 원전

  • - 『경종실록(景宗實錄)』

  •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이계집(耳溪集)』(홍양호)

  • - 『정조실록(正祖實錄)』

  • 단행본

  • - 최성환, 『영·정조대 탕평정치와 군신의리』(신구문화사, 2020)

  • - 최순권 해제·국역, 『19세기 안동권씨 집안의 삼년상 일지-신추록』(국립민속박물관, 2020)

  • 논문

  • - 정만조, 「정조 치세의 정국동향과 정책추진」(『정조대왕자료집』1, 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 - 최성환, 「정조대 탕평 정국의 군신 의리 연구」(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9)

  • - 고수연, 「영조대 무신란 연구의 현황과 과제」(『역사와 담론』 39, 호서사학회, 2004)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정희량 진압에 기여 : 『영조실록』 17권, 1728년(영조 4) 4월 28일. "이용신·이세윤·권일형의 군공에 대해 상주다"

  • 주3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우리말샘

  • 주4

    : 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임진왜란 후에 종사관으로 고쳤다. 정사(正使)ㆍ부사(副使)와 함께 삼사(三使)로 불리며,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우리말샘

  • 주5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세자에게 글을 가르치던 정오품 벼슬.

  • 주6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처음 두었다. 우리말샘

  • 주7

    : 조선시대 사간원의 정5품 벼슬.

  • 주8

    : 조선 시대의 지방 관아인 부(府)의 우두머리. 종이품 문관의 외관직으로 영흥부와 평양부, 의주부, 전주부, 경주부의 다섯 곳에 두었다. 우리말샘

  • 주9

    : 조선 시대에, 중국과 공동으로 다루어야 할 특별한 사건이 생겼을 때에 중국에 보내던 임시 사절. 우리말샘

  • 주10

    : 조선시대 승정원에 두었던 정3품 관직.

  • 주11

    : 묘갈에 새긴 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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