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침굉(枕肱, 懸辯)이 지은 불교가사.
구성 및 형식
내용
어려서 출가하여 휴정(休靜)의 법을 이은 소요태능(逍遙太能)의 문하에 13세 때 들어간 자신을 그리면서 도를 닦는 즐거움을 동시에 나타내었다. 작자가 승려이지만 일반 신도들을 향해 불교를 믿으라고 포교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 특이하다.
의의와 평가
작자가 윤선도(尹善道)와 내왕을 자주 하였다는 사실이 이러한 측면의 이해에 참고가 된다. 그러나 작품의 짜임새가 사대부층의 작품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참고문헌
- 『한국불교가사전집(韓國佛敎歌辭全集)』(이상보, 집문당, 1980)
- 「불교가사(佛敎歌辭)의 연구(硏究) 상(上)」(이상보, 『국어국문학논문집』 7·8, 동국대학교, 1969)
- 「침굉대사(枕肱大師)와 그의 가사(歌辭)」(이은상, 『국어국문학연구』 6, 청구대학, 1962)
- 「미발표(未發表)의 침굉가사(枕肱歌辭)에 대하여」(김봉영, 『국어국문학』 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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