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586년(선조 19) 제작된 쇠북.
개설
또한 그 변 중앙에는 세로로 ‘三道大中軍司令船勝戰金鼓入重十三斤萬曆十四年丙戍三月日造(삼도대중군사령선 승전금고입중30근 만력14년 병술3월일조)’라 음각되어 제조시기와 소속, 그리고 무게 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내용
1603년(선조 36)에 함경도도순찰사(咸鏡道都巡察使) 한효순(韓孝純)이 저술한 『진설(陣說)』 중군금고조(中軍金鼓條)에서도 “금고로 명령하는 가장 중요한 요점은 군중(軍中)의 이목(耳目)을 분명히 살펴서 혼란을 방지하는 데 있는 것이다”라 하였다. 이와 같이 금고는 군사활동에 전진이나 후퇴, 그리고 이목집중과 혼란방지를 위한 군사필수장비로 널리 활용하였다.
현황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진법(陣法)』
- 『진설(陣說)』
- 『과학기술문화재조사보고서』Ⅱ(문화재관리국, 1986)
- 『국방과학기술』(이강칠, 문화재관리국, 1986)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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