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 7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0.1㎝, 세로 20.2㎝이다. 장정은 주1, 표지 재질은 주2, 본문 재질은 저지(楮紙)이다. 표제는 ‘금구현읍지(金構縣邑誌)’이고, 권수제는 ‘금구읍지(金構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3이다.
선생안(先生案) 항목을 참고하면 1816년(순조 16) 이후에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수록 항목은 방리(坊里), 도로,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형승(形勝), 성지(城池), 관직(官職), 산천, 성씨(姓氏), 풍속(風俗), 능침(陵寢), 단묘(壇廟), 공해(公廨), 제언(堤堰), 창고(倉庫), 물산(物産), 교량(橋梁), 역원(驛院), 목장(牧場), 관애(關阨), 봉수(烽燧), 누정(樓亭), 사찰, 고적(古蹟), 진보(鎭堡), 인물, 한전(旱田), 수전(水田), 진공(進貢), 조적(糶糴), 전세(田稅), 대동(大同), 균세(均稅), 봉름(俸廩), 군병(軍兵), 책판(冊板), 선생안 등으로 구성하였다. 이 가운데 형승과 능침, 역원, 목장, 관애, 봉수, 진보 항목에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다.
『금구현읍지』는 19세기 초반 금구현의 연혁과 인문지리, 행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문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