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비평문학』·『아리랑고개』 등을 저술한 평론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생애 및 활동사항
1937년 『동아일보』에 발표한 「비평예술론」(12.7.∼12.12.)에서는 “가치의 창조가 작가의 생명이라면 가치의 재창조는 비평의 혈혼(血魂)이다”라고 하면서 비평이 지니는 창조적 측면을 강조했다. 비평집으로 『비평문학(批評文學)』(1938), 창작집으로 『아리랑고개』(1938) 등이 있다. 1939년부터 친일협력 행위를 시작했으며, 다수의 친일 관련 글을 남겼다.
김문집의 이상과 같은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2: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pp.524∼556)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
참고문헌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Ⅳ-2: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현대문화사, 2009)
- 『친일인명사전』1(민족문제연구소, 2009)
- 『친일문학론』(임종국, 평화출판사, 1966)
- 『김문집론』 상·하(김윤식, 시문학, 1966)
- 「김문집연구」(배주자, 부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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