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규 ()

목차
관련 정보
기려도강도 / 김수규
기려도강도 / 김수규
회화
인물
조선후기 「사옹귀조도」 · 「기려도강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이칭
규노(奎老)
기서(箕墅), 순재(淳齋), 활호자(活毫子), 인곡(仁谷)
인물/전통 인물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후기 「사옹귀조도」 · 「기려도강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내용

호는 기서(箕墅)·순재(淳齋)·활호자(活毫子)·인곡(仁谷). 산수화·인물화를 잘 그렸다고 한다.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에 의하면 정조 때 글과 글씨로써 이름을 떨치던 사헌부장령 황기천(黃基天)과 매우 친하게 지냈고, 그의 그림에 화제(畵題)를 써주었다고 한다.

가계나 생존연대에 관한 확실한 기록이 없으나 황기천과의 교유관계로 보아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활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작품이나 개인소장품들을 보면 대개 산수배경 속에 누각과 널다리가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그 다리 근처로 동자를 데리고 나귀 타고 가는 선비나, 나무 밑에 앉아 있는 노인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림의 기법에 있어서는 18세기 후반부터 많은 화가들 사이에 유행하던 일정한 굵기의 비교적 짧은 선으로 대상의 윤곽과 생김새를 묘사하되 때로는 거칠게 묘사하며 심사정(沈師正)의 남종화풍을 사용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韓國)의 미(美)』 12 -산수화(山水畵) 하(下)-(안휘준 감수, 중앙일보사, 1982)
『한국회화대관(韓國繪畵大觀)』(유부열, 문교원, 1969)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관련 미디어 (2)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