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때, 윤봉길의 의거에 사용할 폭탄을 제작하였으며, 임시정부 주석 경호원, 비서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왕영재(王英哉)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6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1년
  • 출생지평안북도 용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진갑 (한양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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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윤봉길의 의거에 사용할 폭탄을 제작하였으며, 임시정부 주석 경호원, 비서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별명은 왕영재(王英哉). 평안북도 용천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1931년 상해로 망명, 1932년 1월 상해에서 한인청년당(韓人靑年黨)을 조직하여 항일특무공작활동을 하였다. 같은 해 4월 윤봉길(尹奉吉)의 훙커우공원투탄의거(虹口公園投彈義擧) 때, 윤봉길이 사용한 폭탄제조작업에 참여하였다.

원래 이 폭탄은 한인애국단 단장인 김구(金九)의 부탁을 받은 김홍일(金弘壹)이 상해병공창장(上海兵工廠長) 송식마(宋式馬)와 교섭하여 제조한 일본군의 도시락 및 물통 모양의 폭탄이었는데, 재료가 된 일본군의 물통 및 도시락 10개를 구입하여 제공한 것이다.

1935년 중국 공군에 들어가 1941년까지 근무하면서 항일전쟁에 참전하였고,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의 경호원 및 비서로 근무하면서도 계속 대일비밀공작활동을 전개하였다.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운동사』 6·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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