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봉남면 종덕리에 있는 왕버들.
내용
줄기는 땅에서 2m 정도 올라가 크게 두개로 갈라지고 다시 두 개와 네 개로 갈라져서 퍼져 있는데 밑에서 두 개로 갈라진 분지점은 중심부로 썩어 들어갔다. 농경지 사이로 흘러가는 시냇가에서 자라고 있으며, 나무의 밑은 농로로 되어 있다.
이 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보호하여 왔으며 잔가지라도 잘라서 집으로 들어오면 동티가 난다고 하여 일체 손대기를 꺼려하고 있다. 음력 3월 3일에는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이 나무에 고사를 지내고 마을에서 재앙을 몰아내달라고 기원을 해오고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 -천연기념물편(天然記念物編)-(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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