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 예술·체육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구로고회도」를 그린 화가.
이칭
  • 석년(石年)
  • 치규(致規)
인물/전통 인물
  • 본관개성(開城)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감찰
  • 출생 연도1842년(헌종 8)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선표 (홍익대학교 박물관, 회화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구로고회 / 김준영 미디어 정보

구로고회 /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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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구로고회도」를 그린 화가.

내용

본관은 개성(開城). 자는 치규(致規), 호는 석년(石年). 화원 석신(碩臣)의 증손이며, 벼슬은 감찰(監察)을 지냈다.

서예가 김석준(金奭準)은 그를 위하여 이렇게 말했다. “맑고도 여위어 흰 학과 같고 쌍절(雙絶)을 지닌 특별한 재주로세. 중국에 마음맞는 벗이 많아서 해마다 편지가 오고갔었네. 요즈음에는 산수에 낙을 붙이어 숭악산(崧嶽山)에 서실을 지었다 하네.”라는 시를 읊기도 하였다. 산수와 절지(折枝)를 잘 그리고 글씨에 능하였다 하나, 형식화된 남종화풍(南宗畫風)으로 그려진 산수화가 주로 전한다.

대표작으로는 1865년(고종 2)에 그린 「구로고회도(九老高會圖)」(개인 소장)를 꼽을 수 있는데, 산뜻한 필묵법(筆墨法) 등이 청대(淸代) 문인화가 주학년(朱鶴年)의 화풍을 연상시키며, 또한 이용림(李用霖)의 「청설연음도(聽雪聯唫圖)」(개인 소장)와도 상통된다.

참고문헌

  • - 『조선시대후기회화(朝鮮時代後期繪畵)』(동산방, 1983)

  • -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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