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선조~광해군 연간의 침의(鍼醫).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601년(선조 34) 유학(幼學)으로 침의로 발탁되었고, 남영이 혈을 잡고 허임(許任)이 침을 들어 효험이 있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두 사람 모두 한 자급(資級)이 더해졌다. 선조대까지 어의로 활약하여 자품(資稟)이 더해지고 장흥고(長興庫) 직장, 양성(陽城)현감에 제수되었다. 1607년 1월에 양지현감 박채(朴綵)와 더불어 회답겸쇄환사(回答兼刷還使) 일행이 관내를 통과할 때 전별(餞別)하였다.
광해군 연간에도 침의로서 허임, 전 현감 김영국(金榮國), 전 사과(司果) 김징(金澂) 등과 기용되었다. 군직(軍職)을 받은 남영은 이어서 특지(特旨)로 경기도 내 음죽(陰竹)현감에 제수되었다. 1616년(광해군 8) 사망하였이다. 둘째 아들 남창조(南昌祖)도 아버지를 이어서 인조 말년부터 현종대까지 침의로 어전에서 활약하였고, 그 공로로 청양현감, 과천현감에 제수되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의령남씨족보(宜寧南氏族譜)』(1693년 계유본,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단행본
- 『여지도서(輿地圖書)』 경상도 10(변주승 역주, 흐름출판사, 2009)
- 의령남씨대종친회 편, 『의령남씨족보』(가승미디어, 2006)
- 김호, 『허준의 동의보감 연구』(일지사, 2000)
- 김두종, 『韓國醫學史 全』(탐구당, 1966)
- 민족문화추진회 편, 「해사록(海槎錄)」(『국역해행총재』 Ⅱ, 민족문화문고간행회, 1974)
논문
- 이규근, 「조선시대 의료기구와 의관」(『동방학지』 104,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999)
- 이규근, 「조선후기 내의원 의관 연구」(『조선시대사학보』 3, 조선시대사학회, 1997)
인터넷 자료
- 한국고전종합DB(https://db.itkc.or.kr)
- 한국사데이타베이스(https://db.history.go.kr)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http://people.aks.ac.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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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시대, 훈련원(訓鍊院)에 딸린 정3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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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조선시대 때 한성부(漢城府)에 딸린 종이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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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의 낭청에 속한 종사품 벼슬. 돈령부, 봉상시, 종부시, 사옹원, 내의원, 상의원, 사복시 따위에 두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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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침술로 병을 다스리는 의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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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가자(加資)의 등급. 벼슬아치의 위계를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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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1607년(선조 40) 임진왜란 이후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자 일본의 요청으로 파견된 사신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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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으로,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함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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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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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직업이나 직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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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임금의 특별한 명령.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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