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다솔사 보안암 석굴

  • 예술·체육
  • 유적
  • 시도문화유산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에 있는 고려후기 분묘 형태의 석굴. 석굴사원.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희준 (경상남도)
  • 최종수정 2025년 05월 12일
사천 다솔사 보안암 석굴 정측면 미디어 정보

사천 다솔사 보안암 석굴 정측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에 있는 고려후기 분묘 형태의 석굴. 석굴사원.

내용

197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석실 규모는 동서 2.9m, 남북 3.5m, 높이 2.45m.

고려시대 말에서부터 조선시대 초기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외형은 판상(板狀)의 사암질 활석을 단층식으로 쌓아올린 분묘형태이며, 평면은 방형이다.

석굴의 입구에는 ‘彌勒殿(미륵전)’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고, 목조전실(木造前室)을 지나서 2m 정도의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석실이 있다. 석실중앙에 자연석을 대좌로 하여 결가부좌한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이 안치되어 있다.

본존의 뒤쪽 좌우에는 각 8구씩 16나한좌상(羅漢坐像)이 배치되어 있다. 이 석굴은 인공으로 조성한 것으로 규모나 평면형태, 봉안한 불상 등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경주 석굴암과 군위삼존석굴(軍威三尊石窟)의 양식을 따르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이 석굴은 반대편 쪽에 있는 하동군 북천면 이맹산의 석굴사원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 『경상남도지』(경상남도, 1978)

  • - 「사천보안암석굴과 하동리맹굴」(황수영, 『동국사학』9·10, 196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