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승려 영희가 구미 도리사와 부속암자의 내력을 수록하여 1639년에 간행한 사적기.
내용
또한, 도리암의 뒤편에 있는 아도가 머물렀던 금수굴(金水窟)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험준한 곳에 있으며, 아도가 이곳에서 입적하였는데 매년 재일(齋日)이 되면 그곳에서 빛이 나타났다고 한다. 다음으로 『신라본기(新羅本記)』·『계림고기(鷄林古紀)』·『점필재집(佔畢齋集)』·『일선군지(一善郡志)』 등에 의하여서 도리사와 도리사의 부속암자, 대(臺)·못·비·굴 등의 위치와 형태, 명인들의 제영(題詠) 등을 실었다.
책 끝에는 간행에 종사한 13인과 목판간행을 위하여 시주한 사람들의 성명이 있다. 도리사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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