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218년(고종 5), 동주에서 벌어진 고려군과 거란군 사이의 전투.
배경 및 발단
경과 및 결과
한편, 여러 도의 안찰사(按察使)에게도 명을 내려 군사를 이끌고 이들을 돕도록 하였다. 그 결과 조충, 김취려 등은 1218년 9월에 출병하여 동주(洞州, 현 황해도 서흥)의 동곡(東谷)에서 거란군을 물리쳤다. 그리고 거란의 모극(謀克) 고연(高延)과 천호(千戶) 아로(阿老) 등을 사로잡고, 성주(成州, 현 평안남도 성천)로 나아갔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단행본
- 김상기, 『고려시대사』(동국문화사, 1961)
- 『13세기 고려와 김취려의 활약』(한국중세사학회, 2011)
논문
- 신안식, 「고려 고종초기 거란유종의 침입과 김취려의 활약」(『한국중세사연구』 30, 한국중세사학회, 2011)
- 장평문, 「북방의 적을 제압한 조충」(『군사』 12,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198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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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금나라의 태조가 1114년에 제정한 군사ㆍ행정 조직. 또는 그 조직의 으뜸 벼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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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고려 시대에, 병마사 다음가는 벼슬. 삼품 벼슬로,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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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005」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축조한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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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도시.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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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생사를 가리지 아니하고 맹렬하게 싸움. 또는 그런 전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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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고려 시대에, 각 도의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현종 3년(1012)에 절도사를 고친 것이며, 문종 20년(1066)에 도부서(都部署)로 고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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