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지천도량

  • 종교·철학
  • 의례·행사
  • 고려 전기
  • 고려 후기
불교에서 각종 재난을 없애기 위하여 행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밀교의식.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윤식 (동국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불교에서 각종 재난을 없애기 위하여 행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밀교의식.

내용

인도의 토속신인 일광(日光)의 신 마리시(Marīci)가 불교의 호법신(護法神)으로 수용되면서 마리지천에 대한 신앙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마리지천은 얼굴이 셋이고 팔이 여덟인 천신으로서 항상 재난을 없애고 만복을 준다고 한다.

또 승리의 신으로서 군인의 수호신으로 신봉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066년(문종 20) 9월과 1101년(숙종 6) 4월, 1173년(명종 3) 2월과 1176년 4월, 1209년(희종 5) 10월과 1210년 4월 등에 이 도량이 개설되었는데, 다같이 묘통사(妙通寺)에서 열렸다.

그 주된 목적은 병재(兵災)를 막는 데 있었으며, 특별히 묘통사에서만 개설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도량이 열릴 때에는 언제나 국왕이 친히 행차하였고, 의식의 절차는 『불설마리지천보살다라니경(佛說摩利支天菩薩陀羅尼經)』을 외면서 행하여졌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大乘六波羅蜜多經)』권6 (『대정신수대장경』8권)

  • - 『불설마리지천다라니경(佛說摩利支天陀羅尼經)』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